- [끄적끄적] 모니터 좀 추천해주세요~
모니터를 바꾸고 싶은데요
너무 큰거는 놓기가 좀 그렇고 22인치나 그 아래 쪽 와이드 모니터면 좋겠네요
단자는 DVI정도만..
2011.08.06
8
- [끄적끄적] 베가레이서 질문있어요~
어머니 휴대폰을 사드릴까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원하시구요 인터넷으로 다음팟 동영상을 많이 보시는관계로 아이폰..
2011.08.03
7
- [끄적끄적] 리듬게임이 점점 많이 나와서 좋네요
아이폰 진영 탭소닉 보면서 부러워했었는데.....
안드로이드로 나온다는 탭소닉은 감감무소식이고
크레이지레인 하면서 좋아하고..
2011.06.05
5
- [끄적끄적]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드네요
제가 헤어지자고 하긴 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자업자득안가 .....
눈물은 계속 나오고 다같이 오는 술집 혼자와서
눈물흘리..
2011.05.23
8
- [끄적끄적] 흐어어어엉 내가.... 내가 진저라니!
아 기분좋네요 제 갤유가 진저로 올라갔습니다~
테그라크패치하고 쓰고있었는데도 전에 쓰던 핸드폰이 안드로원이였던지라 굉장히 만..
2011.05.17
3
- [끄적끄적]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길면 길었던 시간이였던거 같네요.....
나이에 맞지않게 게임으로 여자친구 사귀어서.....멀리사는데도 어떻게든 만나기도 했..
2011.05.16
9
- [끄적끄적] 여친이랑 싸웠습니다
제가 뭘 잘못한건지 잘 몰라서 조언 좀 구하려고 글을 씁니다
최근에 시험기간이며 동생군대갈때가 되서 동생한테 컴터 양보하느라..
2011.05.10
14
- [끄적끄적] 아오 때려쳐야지 ㅠ
얼마전에 밤새서 감기가 찾아오는 바람에 죽겠는데
과제 하려고 오토캐드 까는데만 6시간을 넘게 소비한거 같네요
게다가 깔리지..
2011.04.13
4
- [끄적끄적] 컴퓨터에 관한 질문있습니다
저희집 컴퓨터 사양이
데네브925
라데온4830
DDR2 1G x 4
대충 이렇구요 보드가 am2+보드라 좀 걸리긴 하는데
..
2011.04.11
8
- [끄적끄적] 가슴이 답답하네요
숨쉬어도 답답한게 숨 잘 못쉬는거 같이 좀 거슬리고
한숨을 계속 쉬어봐도 답답하네요
밤을 새서 무리했더니 그런가.......
2011.04.11
16
- [끄적끄적] 무사 귀환했습니다
밥을 일부러 안 먹고 갔더니 수업시간에 퍼져서 잠들진 않았네요
쉬는시간에 10분정도 잤더니 약간 충전됬네요
집에 오긴 왔는..
2011.04.11
2
- [끄적끄적] 흐엌 과제때문에 밤을 새다니....
과제때문에 밤을 샜네요.........게다가 아직 다 완료도 못 했고
학교는 9시에 수업 시작이고 전 이제 죽었군요......
2011.04.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