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세상에서 가장 짧은 슬픈 소설.jpg
헤밍웨이 성님의 위명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었군요.
대단하다아
2012.12.14
18
- [일상] 야구 경기를 보는 노부부.jpg
Together since 1961
2012.12.14
5
- [일상] 여자들만 아는 여자들의 표정.jpg
이렇다네요.
난 전혀 모르겠는디 여자 사람들이 보기엔 어떻습니까?
2012.12.13
26
- [일상] 아일라 나의 딸 아일라
터키는 형제의 나라 아님.
혈육의 나라임 ㅋ
터키 성님들... 마음이 따뜻한 남자들...
2012.12.13
11
- [일상] 우정 히스토리.jpg
다섯명의 친구가
1982년 19살때 캘리포니아의 Copco Lake로 놀러가서 단체 사진을 찍은 후
계속 몇년마다 모여..
2012.12.13
6
- [일상] 관우의 마지막 전투.jpg
소설로만 탈탈 털다가
이렇게 지도로 보니까 이해가 좀 잘 되네요.
오소리 새퀴 ㅋㅋㅋㅋ
2012.12.13
20
- [일상] 2012 올해의 사진들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습니다만,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도 무사히 지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7번 마닐라 결혼..
2012.12.12
4
- [일상] 인기 마이피라는 건...
지 덕 체를 고루 갖춘 뛰어난 사람이
그토록 고고한 격식을 스스로 낮추어
인터넷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웃고 즐기..
2012.12.12
10
- [일상] 이것이 바로 남자 중의 남자.jpg
2012. 12. 7(금요일) 오후 4시쯤
퍼붓는 폭설 속에서 휠체어를 탄 채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노모..
2012.12.11
18
- [일상] 드림스 컴 츄르 甲
유치원생 아들 : 엄마 저에게 꿈이 하나 생겼어요 !
엄마 : 그게 뭐니?
아들 : 낙하산을 타고 아~~~주 높은 ..
2012.12.10
5
- [일상] 레알 영웅.jpg
2012.12.09
13
- [일상] 아이작 아시모프 - 최후의 질문.txt
최후의 질문이 반 농담으로나마 처음 행해진 때는 인류가 막 광명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딘 2061년 5월 21일이었다.
질문..
2012.12.07
4
- [일상] 모든 사건의 발단은 밀리터리룩이었습니다.
낮에 어떤 분이 나이키 상품 소개 페이지를 링크하셨더군요.
그 상품이... 25만원짜리 밀리터리룩 바지였습니다.
허리를 줄로..
2012.12.05
6
- [일상] 토요일 결혼식 참석 예정인데...
결혼식 장소가 전남 영광입니다 ㅋㅋㅋ
당일치기를 하기로 했는데
1시 결혼식이니까 8시 반차 타고 12시 좀 넘어서 도착.
결..
2012.12.04
2
- [일상] 비비크림 쓰시는 분들께 질문(개념 有)
제가 요즘 얼굴색이 좀 어두운 것 같아서
비비크림이 피부톤 정리하는데 좋다고 해서 한번 써보려고 하는데요,
몇가지 질문이 있습..
2012.12.04
6
- [일상] 지금까지 익스8 쓰다가 익스 10 쓰고 있는데
확실히 가볍고 빨라졌네요.
이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근데 브라우저 인터페이스가 씹좆망이네요.
탭들은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
2012.12.04
7
- [일상] 간만에 SNL 명곡 다시 감상해봤는데
SNL 코리아에서 박재범 노래 보고 필받아서 SNL 오리지날 명곡 두곡을 다시 들어봤습니다.
'육지좆까'랑 'I just ha..
2012.12.03
8
- [일상] 간밤에 죽을 뻔 한 썰
간밤에 죽는 줄 알았네요.
마침 시간도 인간이 가장 아파진다는 새벽 5시 30분.
자다가 순간적으로 눈을 번쩍 뜰 정도로 ..
2012.12.03
16
- [일상] 주인공의 이름을 설정할 수 있는 게임에서
한마 바키나
한마 유지로로 지으면
왠지 엔딩까지 든든한 느낌이 듭니다.
죽어도 죽은 게 아니라 한번 봐줄라고 한 대 맞은 ..
2012.12.02
5
- [일상] 그 분의 뒷태.jpg
11월 초 야유회 갔을 때.
어딘가의 절에서.
찰진 부처님의 뒷태.
님들 뭘 기대했음?
..
20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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