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우주급 돈지1랄2016.10.17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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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아부다비의 왕족인 "하마드 빈 함단 알 나얀"이


자기 이름이 우주에서도 보일 수 있도록 모래에 자기 이름을 새겨놨다



















































는 2013년에 묻힘

댓글 : 9 개
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밑으로 물길?????????은 계속 있네요...이름만 지워지는 마법같은 모래바람..

저런걸 해도 끄덕 없으니 하는 거겠죠,
살면서 객기도 부려보고 그러는거니깐 뭐
역시 자연은 위대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깝쳐봤자 흔적조차 못남김 ㅋㅋ
주..주거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d "재미있네 계속해봐"
수로를 판건데...
결국 돈이 조낸 많으면 쓸데없는 데 쓰게 되어있음.
으이구 저럴 돈있으면 저수지나 물탱크를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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