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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올해에는 개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네요.2017.10.01 PM 04:45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 잠시나마 숨돌리는 연휴가 되었네요.
올해는 아픈일들이 많은지.
올해 초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 좀 나아지니
평생 같이 산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지난 달엔 난생 처음 장염도 걸러봤네요.
올해 30살 남은 해는 별일없이 지나갔으먼 하는 바램이네요.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댓글 : 1 개
- 새우튀김편하게먹고싶다
- 2017/10/02 AM 01:52
동갑이시네 함내면서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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