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동사니 -] 내 청춘의 아르카디아2010.10.29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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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하록으로 유명한 추억의 만화 캐릭터들.

은하철도 999와 스토리가 이어지기도 해서, 찾아보는 재미도있다.

처음 이거 보고 살까 말까 했는데, 그나마 메텔얼굴이 제일 괜찮은듯..휴..나머지는 좀..
댓글 : 6 개
내 청춘이에요 ^^;
순양험 : 앗 그렇군요. 하도 오래전 만화라. ㅋㅋ
고전중에 고전이긴하죠. 지금봐도 멋져요 ^^;
극장판 내청춘의 아르카디아....

중간에 토치로가 음식찌꺼기 같은거 막 먹는데 하록이..미래를 위해서 먹어야한다고

독백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그때 악작같이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루머중에 그런이야기가 있었죠. 지구가 한국이고.. 침략해온놈들이 일본이라고.. 작가가 그런의도로 만든작품이라네요

그거 알고보면 전율이 ^^; 멋집니다 하록
하도 오래전에 봐서 내용은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철이같은 놈이 포격당해서 죽을 때 조준경 넘겨주는 거랑.
프로로그라고 해야하나. 경비행기타고 무슨 산맥에서 날아다니는 장면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듯.
Furuta 식완이네요.
내 청춘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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