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bgm]12월 25일생, 처녀 수태, 동방의 별이 출생을 지켜본 자는?2011.07.09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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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카피캣이네요
남두성권이 생각나는 1인...
뭐 여하튼 공부를 할 수록 종교는 구라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신기함;;
뭐..그.. 어떤 다큐에서 봤던거 같은데..
언젠가 한번 로마에인가? 쫙~~~ 모여서
어떤 부분을 성경에 넣고 정설로 인정할지 결정했다메요?
결국엔 이쪽지방 설화 저쪽지방 신화 이것저것 잡다하게 섞인 이야기라고 그러던데 ㅎㅎ;
ㅇㅇ 잡종교주제에 도도하게굼
MIREADE_MK2//근데 뻥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것처럼.
전세계의 진짜 여러가지의 종교들이 있지만,
각 종교들의 진짜 몇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는 사실....

근데 그게 몇천만년이나 존재해왔다는게......

그렇다면 그 실체인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믿을수밖에 없죠
종교는 그저 인간들이 의지하기 위해서 만든거고,
그게 더 발전되어서 여러목적으로 이용되죠.

신학관련 서적 많이 읽다보면 알수 있어요.

종교는 어떻게 보면 필요악인거죠.
도움도 되면서도 암적인 존재이기도하죠.

종교를 맹목적으로 믿기보단,
종교에서 가르치는 인간적인 도리를 마음에 두고
바르게 살아가는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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