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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아저씨] 흔한 한국영화의 육탄전2011.11.21 AM 12:38
댓글 : 10 개
- 모자란넘
- 2011/11/21 AM 12:46
지금봐도 잔혹스러우면서 멋지군요.
- 율느님
- 2011/11/21 AM 12:46
이젠 이 장면은 이웃집세종씨 버전이 아니면 어색해....
- 쏘지마
- 2011/11/21 AM 12:47
영화관에서 질질싸면서 봄
- 국화꽃향기ㄴ
- 2011/11/21 AM 12:48
저도 격투씬보고 충격먹은거 처음인듯 하네요 외국영화보고도 못느꼈는데 ㅋ 그리고 해외에서 원빈이 창문박살내고 뛰어내릴때 카메라가 뒤에서 계속 잡아주잖아요 그거 완전 신기해했다고 하더군요 ㅋ
- 국화꽃향기ㄴ
- 2011/11/21 AM 12:48
아 글고 올드보이 격투씬 도 ㅎㄷㄷ
- 톱임팩트
- 2011/11/21 AM 12:50
감독이 저부분 촬영 들어가기 전에 원빈에게
'너가 당사자이면 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응징할 것인지 만 생각하라'
하고 바로 촬영 ㄱㄱ...
'너가 당사자이면 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응징할 것인지 만 생각하라'
하고 바로 촬영 ㄱㄱ...
- HolicHolic
- 2011/11/21 AM 01:00
한국 액션 영화는 늘 보던 돌려차기, 주먹질 이었는데..
아저씨 보고 생각 바뀜
조낸 멋있음..
아저씨 보고 생각 바뀜
조낸 멋있음..
- 검은여우.
- 2011/11/21 PM 06:50
저거 보고 질질쌌었지..
- 어색쟁이
- 2011/12/01 PM 05:27
저렇게 짧은 단도로도 저 정돈데 저거 보다 좀 긴 칼이 손에 있으면 대체 몇명을 상대할 수 있다는 이야긴지~ 저도 정말 멋지게 본 장면~ 팔꿈치로 야구배트 막는것도 멋지구요!
- 떡호
- 2011/12/04 PM 03:40
저 무술이 크라브 마가 라고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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