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크로니클] 네 엄마가 죽었어, 너 때문이라고!

아버지나 자식이나..

뭘 말하고싶은건지 알다가도 모를 영화임...

[큐리안네일]

우리주변에 있는 가정사 대부분이 저게 현실임...

부모 자식간에 정은 없어지고 아이들은 더욱더 타락해가고..

[소행성B612주민]

전 극장에서 보면서 '나 같아도 삐뚤어 지겠다' 싶었습니다

[한글97]

몬가 멋지다

[아르]

근데 이게 80~90년대 방영했던 초능력소년 앤드류랑 어떤 관계인지 궁금함;

[잠만자1]

핸드헬드기법+중간중간 레벨업(?)하는 과정이 잘나와 잇어서 진짜로 내가 초능력을 얻은듯한 느낌이 들게하더군요. 덕분에 굉장히 재밋게 봣습니다

[케미컬크루즈]

좀 저예산 티나는거 빼곤 굉장히 볼만했는데 ㅋ 저기 창문도 합성 ㅋ

[죽은자의이름]

첫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영화.

[정직하게살자!]

평가가 왜 낮은지 이해가 안됨.
성격과 가치관이 서로 다른 세명의 주인공이 가공할 힘을 가졌을 때의 심리묘사도 괜찮았고, 주인공이 항상 '선'이란 선입견도 깨부셨음.
가정내 불화가 사춘기 소년을 어떻게 삐뚫어지게 하는지, 학교내 암묵적으로 존재하는 계급간 불화 같은 요소도 적절히 잘 버무린 느낌.
하이틴 무비에다가 블랙코미디 요소를 '초능력'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스토리 라인을 잘 다듬없음.
각 배우들 연기도 너무도 훌륭했고.

[빈센트보라쥬]

이영화 평가낮은 이유:

사람들이 초능력자 액션영화인줄알았걸랑요-_-;;;

[사진검]

진짜 사춘기 청소년의 억압된 감정을 초능력으로 잘 표현한
영환데 평가가 참 아쉽더군요,,

[@Crash@]

이영화 평가낮은 이유:

사람들이 초능력자 액션영화인줄알았걸랑요-_-;;;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