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기(덕질)일상] 카테고리를 정해 놓은것이 죄송한 이야기2014.09.26 A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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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정해 놓은것이 죄송한 이야기 입니다. 따로 카네고리를 만드는것 조차 도에

넘치는것같아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차가운 물속에서 누군가를 기억하고 소리내어 불럿을 텐데, 서서히 잊혀져

가는것이 보이는 요즘입니다. 언론에서 자격논란 폭행등 이슈를 만들어 내려고만 할뿐, 심

지어 우리나라와 사이가 좋지않은 일본에서 조차 특별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낼 동안 저희나

라는 이슈를 만들어 내는것에 급급하더군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보고 있으나,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그분들도 사람인지라 돈 혹은 이익을 위해

(상상조차 하기 싫지만) 그런 일들을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상상조차 할수 없는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는 분들의 투쟁을 감히 저희들이 평가절하 할 것이 있을까요?

금세금세 잊혀지는 그 혹은 그녀 혹은 미래의 어른들였을 그 혹은 그녀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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