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고뛰기] proj. 2'2'22 - 1/18주
정확하게 이 자료는 2월기준점이 되고자 전날 더 많이 먹고 측정한건 비밀안 좋은 몸뚱아리의 표본이라는 V자 ㄷㄷㄷ기초대사량 2..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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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다시 달려보는 경량화 프로젝트 ㅋ
(요 최근 쓴 글을 보면 알겠지만)결국 대략 한문장으로 지난 하반기를 요약하자면30대 후반으로 가는 줄도 모르고 미처 날 뛰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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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운동을 어떻게든 하라는 신의 계시
잘 하지도 않는 페북을 올만에 보다가뭐 이벤트에 한번 넣어보라는 글에 응?하고 넣었는데당첨이 되서는 싸이클을 준다고 연락이 왔..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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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18일차 - 덤벨 추가
(18일차)
리듬 - 24분
복싱 - 53분
덤벨 - 25..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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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14,15,16,17일차 - 반성문
결국 이 몸뚱아리가 백신으로 리미트가 해제되면서여기저기 나가 술을 받아먹는 일이..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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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13일차 - 처음으로 뺑끼 부려봄
사실 회사 일 때문에 뒤숭숭해서 별로 운동하기 싫다는 생각이 짙었..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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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12일차 - 복싱 한시간 돌파
추석이 끝남과 동시에 "백신접종자" 범주에 들기 시작하면서
그간 참아왔던 야외..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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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11일차 - 술 마시니까 원복 ㄷㄷㄷ
회사에서 아주 거지같은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서
급 일하다 말고 다 때려치고 뛰쳐나가 술을 마..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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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8,9,10일차 - 추석맞이 2인 운동 & 리듬 피트니스 추가
[추석이라 미루다가 한번에 올리기]
(8일차)
- 새벽에 혼자 들고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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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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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7일차 - 첫 일주일 치 성공
(7일차)
12시 넘어 운동 할라다가 소농민 경기를 봐버려서 다 보고나서 3시..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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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6일차 - 이틀 건너뛰고 다시 고고
(6일차)
목요일은 밤을 새서 일을 하느라 패스 할 수 밖에 없었고
금요일은 ..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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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5일차 - 오른쪽 컨트롤러 이상 맞는 듯
(5일차)
이제 이렇게 새벽에 혼자 허우적 거리는게 습관이 되어가는..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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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4일차 - 안정궤도??
(4일차)
이제 약간 밤 11시 쯤 되어서 시작을 하는게 습관이 되..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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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3일차 - 업, 헉, 엇!!!
(3일차)
아들램스가 며칠 전부터 콧물이 심상찮더니 역시나 감기... 짜증도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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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고뛰기] 홈트 1, 2일차 - 마참내!!! 익숙해지기
(1일차)
저녁 7시가 다 되서 택배가 오는 바람에
아들램 재우고 와잎 보는..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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