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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이사한다고 실컷 떠들고 친구들과 눈물의 우정 송별식을 나눈 다음에2019.02.12 AM 10:15
그 다음날 이사가 취소되어
집밖으로 못나가는 기분이다.
영구정지라고 잔뜩 떠들었는데.....
이 계정은 살았으니
평생 집안에 있을 순 없고 부끄럼사 당하더라도 돌아다녀볼까...
다시 활동해볼까
댓글 : 2 개
- Labyrinth
- 2019/02/12 AM 10:26
울프맨님 기사 요약 재밌게 봤었는데 아쉽네요. 꼭 부활하시길 바랍니다.
- 유아쏵
- 2019/02/12 AM 10:27
가끔 올라오는 글들 재밌게 보고 있었습니다.
부끄럼을 무릅쓰고 활동해주세요~
부끄럼을 무릅쓰고 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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