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혹시 부킹닷컴, 아고다 같은 곳 써보신 분 있나요?2016.06.16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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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키나와로 해외여행을 가볼까하고 자유여행가자!해서 부킹닷컴이랑 아고다를 통해서 예매를 했는데
홈페이지가면 예약이 잘 되어있다고 뜨는데 어째 좀 이상하네요;
결제를 당일 호텔 도착해서 현지통화로 주면된다는데 다들 사람에 대한 믿음이 강한건지 이걸 어찌믿고
사업을 하고있는건지 -_-;;

아 근데 진짜 궁금한건 그거보다 한군데는 결제금액이 엔화로 정상표기되는데
한 숙소는 달러로 표기가 되네요 -_-; 그냥 당일날 가서 그 달러만큼의 엔화를 주면 되는건지;
고객센터는 전화해도 연결도 안되고 ㅜ_ㅠ 무슨 한국어가 가능한 상담사가 현재 없다고 흙흙
댓글 : 12 개
아고다 예전에 썼었는데 믿을만합니다. 물론 지금은 닥치고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카우치서핑같은 개념인가요? 아님 그냥 그것도 호텔/게스트하우스 중계사이트인가요? ㅜㅠ
요번 여행때 참고한게 호텔스닷컴, 아고다, 부킹닷컴, 익스피디아라서 ;ㅁ;
원래는 bed & breakfast 로 홈셰어링 개념이었는데
요즘은 싼값에 단기임대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아울러 제가 호텔컴바인이나 아고다같은 중계사이트를
끊은 이유는 여행을 자주 다녀본결과 직접 예약하는게 제일 싸다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헛헛 다음번에는 참고하겠습니다 ㅜ_ㅠ 아직 초짜라
이번 여름 휴가 오키나와 갑니다

에어비엔비로 게스트 하루 잡고뱅기표 끊고 끝

지금 현지가서 쓸돈 100마넌 장전중
덜덜 전 가난하게 뱅기 숙소까지 70~80생각중입니다 ㅜㅠ 4박5일로
작년에 4번정도 부킹 닷컴 예약으로 여행 갔고

올해 3개 정도 예약 해놨네요

문제 없이 예약 잘 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요
오홍 답변 감사합니다!
부킹으로 해봤는데 괜찮아요.
저는 카드로 직접 결제했네요
선결제를 했어야하나...왠지 현지가서 돈을 준다는게(그것도 선수금없이) 영 이해가 안되는 시스템이라;
부킹닷컴 믿을수있죠 저도 그걸로 필리핀과 하와이도 다녀왔음요
오홍 그렇군요~답변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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