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레저] 스캇 스타이너의 빅파파 펌프 2019.05.14 AM 10:4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지금은 몸도 다 무너지고 3류 레슬링 단체에서 활동하지만,

한때는 꽤 유명했던 레슬러.. 

 

현장에서 급히 캐스팅된 클럽 회원들과 

각본 없이 진행된 터라 엉성한 맛이 일품 ㅋㅋ 

댓글 : 6 개
체인헬멧 쓰고 양팔에 입맞춤 하던 스타이너옹 아니신가?
캐릭터는 정말 좋았는데..
레슬링실력이 너무 떨어졌죠..
그리고 선글라스 벗으면 너무 인상이 캐릭터랑 안맞음 ㅋㅋ
그래도 프랑켄슈타이너 만들고 쓰기도 했...
WCW때 백스테이지에서 완전 악질중에 악질이었다는데 사실인지 궁금하군요 ㅎㅎ
사실이요 대표적인게 릭플레어 괴롭히기
케빈 네쉬도 성격 개차반인데 스캇 스타이너가 보이면 도망다니기 바빴다죠.
하쿠(인자강) 말고는 손도 못대던 인간입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