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등등] [미움받을 용기]를 게임에 대입하는 느낌의 후기
미움 받을 용기
이미 예전부터 베스트 셀러에 올랐던 책이다
읽은 후의 소감은 진작 읽어볼 걸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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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유기체의 꿈
예를 들어 사람의 뇌에 sd카드를 연결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고 하자
사람 혀에 자극을 주어 뇌로 영..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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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부산행 소감 강스포 주의
좀비물을 아예 모르는 사람에겐 추천
허나 다른 이들에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보시길 바람
..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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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엑원 패드 as 후기
저번 글에선 as에 대해 정말 부정적이게 글을 썼는데요
아무래도 엄청나게 길게 잡아둔 as 대기 기간과 리퍼로의 교체가 가장..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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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마소as.. 별로군요
점수로 치면 as는 해준다는 의미에서 1점 정도..?
엑원 패드를 단품으로 구매했는데 usb단자가 접촉이 이상해서 as를 맡기..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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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바른 일 하고 후회하기
편의점 야간 알밥니다
퇴근하기 전에 아주머니 한 분이 교통카드를 충전하셨습니다
오만원권을 내려놓으시며 2만 원을 충전해달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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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웬만하면, 왠지
웬만한 건, 웬만하면 참으세요 할 때 쓰는 건 웬만
왠지 모르게, 왠지 끌리네 할 때 쓰는 건 왠지
웬만, 웬지나 왠만..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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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언제 2004일이 됐다냐
곧 있으면 2000일이네?! 하고 생각한게 엊그제 같은데
오늘 보니 2004일이네요
시간감각이 살짝 이상해진 듯
음....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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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위대한 핫도그 시식 소감
오오 위대한 소시지 오오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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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편의점 금,토 야간 알바는 땡보직인가
주말 야간 알바가 갑자기 그만 뒀다고해서 토요일 밤에도 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물건이 오기를)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센터 ..
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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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편의점 야간 알바 큐시트(?)
밤 10시
출근
11시반경
센터-라면,과자,아이스크림,아이스컵,냉동식품,물,담배,술 등등-물건과
유제-우유,냉장식품,커..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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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강등된 아이디로 통합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접속만 그 아이디로 가능하고 표기는 현재 아이디일까요
다음 아이디는 예전에 강등당한 아이디와 같고
지금 아..
20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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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ass ass in
모티페이크 따라해봤습니다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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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나가수] 이진상 김도전
서바이벌이 죽었슴다..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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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제가 생각하는 선거 진화론은 이겁니다.jpg
당선 후엔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긔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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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관리자는 흠좀짱인듯
게시물 삭제, 강등의 위력..
그러면서 자기는 공지 위반 같은걸 해도 전혀 꺼릴게 없지
관리자들이랑 나랑은 안 맞는..
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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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등등] fo3 ost
http://avaxhome.ws/music/ost_soundtrack/fallout3-ost.html
페이지 밑에 있는..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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