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것들] 회사에 싸이코패스 같은 년이 있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제가 한 말을 완전히 와전시켜서 퇴사한 다른 여직원한테 말해서 무슨 이상한 스토커 처럼 만들질 않나

맨날 다른 직원 씹고 누구 욕하고 흉보는게 일인 년인데

회사를 제가 퇴사 했는데도 카톡으로 지 남친이랑 싸우고 제가 사생활을 퍼뜨렸다는 둥 사과하라눈 둥

지랄지랄을 해대네요. 쉬밤 사생활을 뭘 퍼뜨렸다는거야 지들만 모르고 다 아는 사내 연애였으면서.

진짜 밖이었으면 상종을 안했을 년인데 회사에서 맨날 누구 욕하는거 들어주느라 고역이었는데

퇴사하고도 괴롭히네요 진짜. 연을 끊고 차단을 할걸 그걸 내가 못했네

[v13m]

그런 종자들은 상종을하면 않됩니다.
남 뒷담화 하고다니는거 삼자 대면자리 만들어서 개쪽을 줘야 안합니다.

개버릇 남못준다고 얼마지난지 않아서 또 그럴거지만.
개쪽 당한거 생각나서 님 앞에서는 말조심하는 척 할겁니다.
(저도 남뒷담화 하고다니는 쒜끼 삼자대면 자리만들어서 개망신 줘버렸음. 다음부터는 남 앞에서 말조심함. 뒤에가서 또 하기는 하지만.)

[은꼬르러브]

그럴 걸 그랬어요 진짜...지금도 카톡으로 계속 꼬투리 잡고 있는데 미치겠네요 그냥 차단 각

[장조림과 메추리알]

으아앙아ㅏ앙ㅇㄱ 겁나 피곤하겟다 ㄷㄷㄷㄷㄷ

[철혈공조]

카톡차단/번호차단 후 모르는 번호 받지 말기

[소행성3B17호]

저 같으면 회사 찾아가서 한 번 뒤집어 엎어 주겠네요.

[파란나비.]

이미 퇴사했으면 저라면 찾아가서 한소리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