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게시판] 제가 처음으로 야동본게 초3인 듯ㅋ2014.09.07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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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친구 한명이 갑자기 주소창에 한스타를 치면 야한사이트가 많이 뜬다고 하길래
집에 가서 쳐보니 성인사이트 수십개가 줄창 뜸. 존나 놀라서 끄다가 어느순간부터
자주 쳐서 들어갔던거 같음 ㅋㅋ
댓글 : 14 개
저는 중딩때 18x.com 인가 기억남
그땐 인터넷주소록 못지워서 안절부절했음 ㅋㅋ
저는 고1이요
전 초3때 킹오브99를 컴터로하고싶어서 여기저기 하던중에 낚시성글에 여기가면 받을수있다해서 접했음 ㅋㅋㅋ 쎾ㅅ가뭔지도모를때 주소이름이 sexkorea.com였는데 어린마음에 열심히 눈돌려가며 주소창에 옮겨적엇던기억이 ㅋㅋ
제가 초딩땐 야동같은건 있지도 않았음...가끔 옥보단같은 비디오나 몰래 봤지 흑흑
뭐 최초로 야겜한건 초4때였나...암튼 그시절 사람들이면 전화비 폭탄은 다들 경험해보셨을듯
  • joule
  • 2014/09/07 AM 12:47
저도 촏증학교 3학년.... 라블루걸을 처음으로 접했지요.
전 최초로 본게 디지몬 어드벤쳐 야설. 그때 지식이 전혀 없어서 남자는 ㅂㅈ 여자는 ㅈㅈ라고 하는구나 라고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저돈데. 어떤 미친넘이 학교에 비디오 가져와서 그걸 교실에서 틀었음. 남자끼리 보다가 여자애들 신고로 남자전원 개뚜띠맞음 ㅋㅋ
초5 때 즈음 그런세계를 알고....
탁탁은 고3때....신세계를 고3 때 알았으니....
초2때 동네 만화방 알바 누나가 재밌는것들 추천준답시고 보여줬던 것들이 아직도...
이 누나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 쇼타콘이었던 것 같음 -_-
핑ㅇ코리아 섹ㅇ코리아 섹ㅇ웰[윌] 가 짱이였져 가끔 키위
중1때 학교 컴퓨터실에서 3.5인치 디스켓에 담긴 1분짜리 초저화질 외국영상이 처음임
그때 처음알았음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거
저는 중2..
국민학교 2학년 때 사촌형이 작은 외삼촌이 숨겨놓은걸 용케 찾아서
사촌누나, 사촌형, 사촌여동생 본인 이렇게 4명이서 봤습죠...
18x 쇼킹했는데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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