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스윙"이라는 장르.

Alice Francis - Shoot Him Down






Caro Emerald - Liquid Lunch (official lyrics video)






Thrift Shop (Bart & Baker Electro Swing Remix) - Postmodern Jukebox






Thrift Shop (Vintage "Grandpa styte-" Macklemore Cover)






Gentleman (Vintage 1920s Gatsby - styte- Psy Cover)






Caravan Palace - Clash (Original Mix)






Parov Stelar - Jimmy´s Gang (Official Video)






Parov Stelar - Booty Swing






Parov Stelar - Libella Swing




20분 정도 유투브의 링크를 탔을 뿐인데
비슷한 느낌의 곡이 이렇게나 많이..

하지만 곡들은 다 좋다는거.

[123일이삼얍]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저번에 누가 100년도 안된 스윙 재즈서 클리셰 운운하냐고 말했던거 같은데
영화도 끽해야 100년 살짝 넘는데 클리셰가 차고 넘치는데 ㅋㅋㅋㅋ

[Plastics]

춤추기위한 곡이라... +_+;;;

[류딸]

근데 아갓씨는 장르적 클리셰 같은 것 보다는 걍 도입부가 똑같던데

[Oyster Boy]

느낌이나 분위기가 비슷한건 상관없지만..
멜로디가 똑같게 들리면 문제가 없다고 할수없죠...
아가씨는 그 애매한 경계에 있는것같음...

[하늘가의방랑객]

위 곡 다 들어봤는데 몇개는 예전에 들었던 곡이고,
근데 솔직히 비슷한 느낌도 안드는데 ... 이건 뭐 개인차 이니 패스하고,
느낌이 비슷하더라도 ,
멜로디 조차 같게 들리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