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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기자의 돌직구 ㅋㅋㅋ2014.06.23 PM 07:00
문창극 총리후보의 조상이라는 문남규 선생님은 2010년 11월에 훈장추서를 받음.
그러나 당시 이후 지금까지 유가족을 못찾아 정부에서 임시보관중.
이후 4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총리후보자가 된 문창극이 '뒤늦게' 이분은 제 조상님입니다! 를 시전.
이에 기자는
문 후보자는 하지만 "그 전에는 왜 신청할 생각을 안했느냐"는 질문에 "다음에 얘기합시다"라며 답을 하지 않은 채 집무실을 떠났다.
ㅋㅋㅋㅋㅋㅋ
댓글 : 4 개
- 박정아서인영
- 2014/06/23 PM 07:06
얼마나 주위인간들이 문씨 관련된 사람을 찾았는지 알겠다. ㅋ
- GOODBYE GENO
- 2014/06/23 PM 07:14
"다음에 얘기합시다"
역시 드라마가 어떻게 해야 시청율이 나오는지 잘 알고 있네요
역시 드라마가 어떻게 해야 시청율이 나오는지 잘 알고 있네요
- 최고급아파트
- 2014/06/23 PM 07:22
지곤조기.
- 공허의 엘산나♥
- 2014/06/23 PM 07:29
호로새끼 진짜 곱등이보다 더 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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