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회사 때려치고 치킨집이나 할까 생각중이다.2016.11.03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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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개발자의 끝은 닭튀기는 일이라는데

 

나도 10년 후에 잘 붙어있을지 어떨지 모르니 미리 노후를 대비하는게 어떨까

 

 

치킨집 이름은 이미 생각해 두었다.

 

 

미르치킨

 

혹은

 

순실치킨

 

 

뭘 하던 대박날 이름 아닌가? ㅋㅋㅋ

댓글 : 17 개
순미르 치킨 (진지)
호오...
우주의치킨
창조치킨
미르치킨은 이미 용인에 있네요
제길!!!!! 그럼 순실 K치킨 으로 해야겠군요
치.....킨....... 순살닭그네 치킨...?
최근에 치킨집 폐업한 지인이 생각나는군요
맛집으로 소문난 곳에 가서 금액 지불하고 레시피까지 구했지만...ㅠㅠ
그리고...치킨파이트에 지쳐 넉다운
치킨을 튀길 줄 알고 가게를 차렸더니 내가 튀겨지고 있어요!
SIRI 치킨
신 내린 치킨
유라치킨으로 하고 의자위에 말 안장 올려놓으면 될듯
더블루치킨
치킨 피시방 커피숍 다포화죠. . . . .루리치킨 갑시다!!ㅋㅋ
K미르순실 치킨.
이정권 동안에는 꿀빨수 있는 네이밍이네요.순실치킨 추천합니다.
우주의 기운을 받은 순실 미르 그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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