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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조만간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2018.01.12 PM 01:58
미소가 아름다운 김하늘, “올해 일본진출 4년차이니 4승 할래요”
http://sports.news.naver.com/golf/news/read.nhn?oid=396&aid=0000468944
올해 만 30세가 되는 김하늘. 부모님과 친척들이 결혼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하신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본투어에 전념하면서 한국 올 시간이 그만큼 적으니 좋은 남자 만날 기회도 적은 게 사실이다. 자신처럼 성격이 명랑하며 잘 웃고 잘 대화할 수 있는 남자, 그리고 자신의 바쁜 일상을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직업은 특별히 상관없단다.
딱 제 얘기로군요.
조만간 청첩장을 돌리겠습니다.
축의금은 두둑히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댓글 : 11 개
- 사람
- 2018/01/12 PM 02:03
직업은 상관이 없다(하지만 나보다 잘벌어야 한다)
- 달빛아래 낯선이🎗
- 2018/01/12 PM 02:05
부잣집 자식이면, 직업 따위 겉치례지.
- 자올혜윰
- 2018/01/12 PM 02:08
행복하세요
- sodncjhsjdkci
- 2018/01/12 PM 02:09
좋은 남자요
- 본격눈호강Mypi
- 2018/01/12 PM 02:09
무사 결혼을 기원합니다ㅋㅋ
- 해리키위
- 2018/01/12 PM 02:14
예쁜 사랑하세요
- 김유니크
- 2018/01/12 PM 02:14
집안 보고 결혼하다는 소리네요.
- 하니남편
- 2018/01/12 PM 02:16
백수라 돈 없는데, 그냥 가도 갈비탕 주나요?
- カテジナ
- 2018/01/12 PM 02:22
저도 조만간 결혼합니다 ㅋ
1월 27일이구요
1월 27일이구요
- 도미너스
- 2018/01/12 PM 02:35
많이 외로우신가봐요...
- 양철나무꾼
- 2018/01/12 PM 02:51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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