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조만간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2018.01.12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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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다운 김하늘, “올해 일본진출 4년차이니 4승 할래요”

 

http://sports.news.naver.com/golf/news/read.nhn?oid=396&aid=0000468944

 

 

 

 

올해 만 30세가 되는 김하늘. 부모님과 친척들이 결혼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하신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본투어에 전념하면서 한국 올 시간이 그만큼 적으니 좋은 남자 만날 기회도 적은 게 사실이다. 자신처럼 성격이 명랑하며 잘 웃고 잘 대화할 수 있는 남자, 그리고 자신의 바쁜 일상을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직업은 특별히 상관없단다.

 

 

딱 제 얘기로군요.

 

조만간 청첩장을 돌리겠습니다.

축의금은 두둑히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댓글 : 11 개
직업은 상관이 없다(하지만 나보다 잘벌어야 한다)
부잣집 자식이면, 직업 따위 겉치례지.
행복하세요
좋은 남자요
무사 결혼을 기원합니다ㅋㅋ
예쁜 사랑하세요
집안 보고 결혼하다는 소리네요.
백수라 돈 없는데, 그냥 가도 갈비탕 주나요?
저도 조만간 결혼합니다 ㅋ
1월 27일이구요
많이 외로우신가봐요...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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