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흡연자를 싫어하는 이유.jpg2024.08.08 P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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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 개
신입벌레가 저능아인걸 흡연자 모두를 욕하네 ㅋㅋ 지능수준 하고는
긁혔나보네
남한테 피해안주고 꽁초 길에 안버리는 흡연자가 1프로는 될꺼같냐? 흡연충샊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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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08 PM 06:28
흡연하시나요?
모든 흡연자가 쓰레기는 아니다.
하지만 담배 때문에 버럭 한다면 그 흡연자는 매우 높은 확률로 쓰레기다.
ㅋㅋㅋㅋ 내가 봤던 흡연자들도 다 저런 느낌임
기호식품인데 뭔상관이냐는 논리
님은 왜 맨날 이따위로 댓글을 닮?
그래서 흡연충 소리 듣는거임.. 흡연이 권리라 생각하고 피해주는걸모름.. 본인만 건강 나빠지는줄암...
근데 ... 담배피고오면 담배냄세 다 퍼지고..
담배꽁초는 쓰레기가 아니라는 논리로.. 길거리 아무대나 휙휙 던진다....

멀쩡한사람들도 그럼....
괜리 흡연충소리 듣는게 아님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봤지만 멀쩡하고 배울점 많다고 생갇한 사람도 담배 앞에서는 다 똑같았음
길빵하는 사람들 꽁초 어떻게 처리하나 보는 편인데 진짜 99프로는 땅에다 걍 버림 ㅋㅋㅋ + 가래침은 거의 원플러스 원 행사하는줄
흡연충 기본 패시브
담배 껍질 벗기고 바로 바닥에 버림 챙기는 인간을 못봄
길빵충 담배피고 당연 바닥에 버림
1프로 딱 한명 봤습니다 저희 삼촌ㅋ
재만 털고 주머니에 넣더군요 ㄷㄷ
1. 금연 권고 장소에서 핀 적이 없는가
2. 인도에 인접한 장소에서 핀 적이 없는가
3. 정해진 곳 외에 버린 적이 없는가
4. 몸이나 입에서 나는 냄새로 피해준 적이 없는가

알거나 지나친 흡연자 중에서 해당 안되는 사람 본적 없습니다.
오늘도 물건넣는 박스에 보이는 담배꽁초 몇개보면서 빡쳤음...시발 냄새도 ㅈ같고
그냥 담배피는 인간들이랑은 상종을 말아야겠네요.
횡단보도 임신한 누나랑 건너고 있었는데
어떤 놈이 담배 길빵하면서 횡단보도 건너더라고요
아구창 날릴까 했지만 참았습니다.


4살짜리 딸래미가 아빠로 인한 간접흡연으로 폐암 걸리는 상황처럼 극단적인 경험을 하지 않는 이상, 흡연충들 저게 왜 잘못되었는지 절대 못 이해 못 하더라.
흡연을 떠나서 신입이 걍 능지가 없는 듯ㅋㅋㅋㅋ
별게 다 국룰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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