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암 진단 받은 아내에 대한 통보.jpg2024.09.21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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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개
보험 안들었나 보네
걍 남자가 ㅆㄺ...
와 저놈은 면상좀 보고싶다..
서로에따라 다 다른거니 잘했고 못했고를 말하고 싶지는 않음
여자가 암 걸려서 이혼을 하든 남자가 암 걸려서 이혼을 하든 두사람의 문제니까 근데 저 시어머니의 말은 별로다
시어머니 ㅎㄷㄷㄷ
자기 아들이 암걸리면 며느리한테 뭐라고 할라나
화나고 슬프다 진짜.
와 이건 진짜 쓰레기다..
사촌 누님도 저런식으로 암 치료 잘 받으시다 도중에 스스로 떠나셨지...
아프다고 이혼하자는 말이 나오나...
책임져야지..
ㅅㅂ 시어머니 자기 아들이 암걸렸으면 죽을때까지 간병하게 시켰겠지
남편새끼는 쓰레기 다리밑에서 쓰레기가 나온거라...1
요즘은 결혼하고싶은사람 만나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결혼이 아니라.. 조건보고 서로 오케이하는 매매혼 아님?
매매혼이면 서로의 조건이 달라졌을때 대응방식도 다르다고 봅니다..
결혼하고 싶었던사람이면 평생같이하고 싶었던 사람이었을텐데 저렇게는 안해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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