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남의 떡이 커보이나 2011.11.03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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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보면 유부녀 인걸 알면서도

작업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정복심리 인지 아니면 그냥 성적 욕망인지

도덕적인 것을 떠나서

왜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영문을 모르겠더군요.

하긴, 뭐 이것도 일종의 성 취향이니--

루머인지 진실인지는 몰라도

유부녀분들이 더 야한거 밝힌다 라는 낭설 같은 것도 있고

하여간 알면 알수록 이상한 곳이예요. 남녀 관계라는게
(남녀 관계 맞나?)
댓글 : 10 개
저는 위험인물이라 아무도 다가오지 않더군요.
이미 저는 사회에서 격리된 응?
ㄴ 그건 아닐듯 'ㅁ' 뭐 루리웹이라 다행이지만 디시 였으면 ㅎㄷㄷ 아닐까요?
좀 더 알고 지내고 싶은 그런건 몰라도 성적욕망은 모르겠네요.
저도 유부남이다보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와이프도 이렇게 생각할까... 우리와이프는 이런일에 어떻던데... 하고 생각하게 되고 반대로 우리와이프는 어떠한데 다들 그런지 물어볼수도 있고... 좋지 않을까여?
임자있는 몸은 무조건 멀리 하는.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다
법적으로 임자있는 여자에겐..

사적인 연락은 피하는게 남자들끼리의 암묵적 약속 아닌지;;





약속은 깨졌다...!!

루시스님도 노리는분이 꽤 될겁니다.

그리고 착각하는게 있는데..
유부녀여서 좋은게 아니고 유부녀든 아니든 상관없다...가 대다수일 겁니다.
뭐 간혹 유부녀만 좋다는 분들도 있지만서도..
뭔 개소릴 하는거냐 나는;;
엔조이죠 뭐..
본능. 유부남도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난 유부남인데 전혀 안꼬여.
음.. 좀 안좋은 얘기이긴 한데..

유부녀들은 성행위를 위한 목적으로는 만나기 좋다고 누군가 설파한 글을 본 기억은 납니다. 기본적으로 유부녀들은 일단 성적으로 잘 알다보니 남자입장에서도 맞추기 쉽고, 또 책임 질 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적어놓았더군요. -_-;;;;;;;;


읽어본 제 입장에서는... 그럼 남의 가정 깨지는 건 생각안하냐?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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