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조혜련 이라는 개그우먼 참 좋아했었는데2011.11.22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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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경석님(좋아하는 분) 같이 MBC에서 개그프로 할때 울엄마 보면서 참 좋아라 했죠.

골룸 분장 할 떄도 여자인데도 그렇게 파격적인 변신 한것도 참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노력하는 부분이 보여서 어린 시절 참 좋아하던 분이었습니다.

복싱도 하고 대단하다 느꼈는데

요즘은 --;;

나라 팔아먹는 개그로 일본에서 인기 얻을려고 하는거 보고 급 실망.

사람이 어찌 이렇게 달라지는 건지 ㅡㅡ;;

댓글 : 10 개
이번에 독도는 우리땅 으로 히라가나송 만든거 보고 정말 충격적 이었음...
일본 활동한거 때문에 진짜 싫기는 했는데...이제는 보면 그냥 구역질 날 정도네요
가장 불쌍한건 남편과 자식들....
조혜련 아들이랑 딸인가? 있던데 친구들이 많이 놀릴꺼같은데
남편도 불쌍하고
진짜 독도는 우리땅 노래로 히라가나송 -_-
그건 진짜 그거 보고 개욕했습니다;
저도 울엄마때 엄청 좋아했어요.
사람이 변한건지, 원래 그런사람이었는지..
나라팔아 잘살아보세
일본살면서 티비나오는거 보면 짜증 200% 되는 재밌냐?

재미없음 일본 개그 방식으로 하던가 그냥 보면 한심함
가장 불쌍한건 남편과 자식들.... (2)
가장 불쌍한건 남편과 자식들.... (2)
가장 불쌍한건 남편과 자식들.... (2)
가장 불쌍한건 남편과 자식들.... (2)
아 그래서 아는 사람이 많냐?

제 주변일본인들중 한명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그런 자폭, 팔아먹기 개그가 통하고, 별뜻없이 받아들여진다고는 하지만 ....

그건 일본에서의 이야기고,아무리 일본이라도 한국인의 한국팔아먹기는 농담이라도 해선 안될꺼죠...한일관계가 좀 특별한가ㅡㅡ 조혜련씨는 한국인이고, 일본에서 평생살것도 아닌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설령 일본에서라도 한국인이면 한국인 정서에 거슬리는건 안해야되는것아닌가싶은데...뭐 한국은 포기하고 일본간건가..

그리고 독도는 우리땅 히라가나는 선을 한참 넘은듯싶네요
아무리 돈이좋아도 조혜련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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