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오늘 무한상사 감상 포인트
재미는 별로 없었습니다. 저도 중간 중간 지루하고 그래서 다른곳 돌리고 했으니깐요.
일단 키포인트를 잡자면
아연맨 실험할떄..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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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좀 위험한 장면을 봤나봐요.
짜파구리를 한번 만들어 볼려고 슈퍼 가서 라면들 사오고
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동네에 새로 보이는 고양이가..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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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지아이조2 보기전에 지아이조1 복습
일단 도서관 가서 블루레이로 시청헀습니다. 'ㅁ'
다음에는 프로메테우스를 볼테다!
(근처 도서관 가시면 멀티미디어 시청으..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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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지뢰계의 강자 등장! 잊혀진문명
작성자: 시디
작성일: 2012.12.30 21:37:13, 수정일: 2012.12.30 21:38:55
제목 : 잊혀진..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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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은꼴을 봐도 무감각 하네요.
후우,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는데
이제 30대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것일까요.
어차피 모니터 안의 은근히 야하게 보이는..
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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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요즘들어 인터넷 지저분하네요.
답이 있나 싶을 정도로 지저분한 플레이들이 연발 하지 않나
이제는 게임 채팅에서도 지저분하게 놀고--;
묻지마 나혼자 떠든..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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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여중생을 봤습니다.
병원 다녀오고 와서 이력서 제출 하러 가러 나가는 길에
버스 타기전 동네 사거리에서 핫바 집이 새로 생겨서 먹으러 갈려고 골..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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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꿈에서라도
고백을 받았습니다. 꿈에서... ㅜㅜ
예전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요 몇년동안 꿈에서 꾼 내용들이 자주 현실로 나타나는 경우가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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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두달 동안 7킬로 빠졌네요.
2달 전만 해도 65 에서 64 왔다 갔다 하던 몸무게.
그런데 별로 한거 없는거 같은데 지금은 58 킬로 로 줄었습니다.
..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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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치마 속이 보였어!!
학원 강의 끝나고 도서관에서 공부 하다가 나왔습니다.
버스정류장 가는데 바람이 부는 와중 앞에 여성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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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피곤해서 그런가요
주말 내내 저녁 6시까지 늘어지게 자고 그랬습니다.
약물 섭취랑 수면 부족이 주 원인이겠지만 아무튼 그 뒤로-_-
이성을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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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효성님 마이피가 폐쇄라니~!!
으아아아...
이 정권은 정말 최악이야.
그냥 인터넷을 없애~!!
인터넷 설치도 미성년자 있는곳은 못하게 해라 차라리~!..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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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스티븐 호킹 박사 클럽 자주 간다는 애기 보니
어디서 들은 애기 인데
장애인 분들의 성욕구 해소 장소가 없어서
참 힘들다고 하더군요.
사창가(단어를 잘 몰라서 이걸..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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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연애인중 제일 베이글 스러운 스타는?
베이글 이라는 글이 있을때 먹는 그 베이글? 이라고 생각했는데
베이비 스러운 외모에 글래머 를 베이글...
꿀벅지란 말이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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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가면 라이더 이건 아니야
일명 헤이세이 라이더 들
뭐, 구세대 라이더들이 워낙 암울한 내용이었고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점점 디자인이.....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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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요즘 문제라고 생각 되는게
모임에 다녀 왔는데
남성분 여성분 다양하게 이야기 ㅤㅎㅒㅆ습니다.
동성 분들하고도 신나게~
이성 분들 하고도 신나게~~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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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가면전사 아쿠메츠 국내에 안뜨나
오늘 뉴스 보니깐....
아쿠메츠가 간절하네요.
악인도 갱생 할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범..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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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조혜련 이라는 개그우먼 참 좋아했었는데
예전에 서경석님(좋아하는 분) 같이 MBC에서 개그프로 할때 울엄마 보면서 참 좋아라 했죠.
골룸 분장 할 떄도..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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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졸업 하기 전인데 임신 헀어요.
안녕하세요 .. 지금 저 인사할 겨를이 없네요 ..
정말 눈에선 눈물 입에선 어떻해라는 말만 나오네요 ..그냥 바로 말할께..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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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되나 하고 적는 카테고리] 남의 떡이 커보이나
간혹 보면 유부녀 인걸 알면서도
작업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정복심리 인지 아니면 그냥 성적 욕망인지
도덕적인 것을..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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