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상식 강남에 모임을 할수 있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강남에서 8명 이하 에서 모일 장소 추천 부탁드려요. 저녁에 모여서 식사 할말한 곳 추천부탁드립니다.
내일 모임이..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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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저도 투표인증..
투표인증완료.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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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바...퀴 버..ㄹ 레....
이제 봄이 되었는지 바퀴벌레가 천천히 나오네요.봄맞이 축제를 하는지 이거 방역업체를 부르고 싶은데
서울에 바퀴벌레 잡는곳중 싼..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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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세상은..... 연애 하지 말라는것 같음
학자금 100만원 그리고 방세 40만원네고 있으니 연애하지 말라는 것 같음
한숨...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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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 여자를 어떻게 잡을까요?
이틀전 이야기 입니다. 그날도 그 전날에 퇴직금 이유때문에 마음이 울쩍한 상태였습니다. (결국 퇴직금은 분할해서받기로 하였습니..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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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어쩌다 보니 ....
어쩌다 보니 한 여자 분한테 친하지는 않지만 대화를 먼저걸고!!
우리 한번 보자고 말해 보았습니다. 이게 찍접댄건가요?
개..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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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수습으로 회사를 다니는 중....
하나를 물어보니 열을 가르쳐 주네 아 이런 젠장할.
그러니 하나도 잘 모르게 되지 ㅜ.ㅜ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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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두근 두근 두근..
취업 됬어요 ^^ 잇힝 다들 감사합니다.-0-/
더욱 멋진 키모 군이 되겠습니다.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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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스팀 결국..
북조선어로 출시 냠냠냠냠!!;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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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역시 유느님
[무한도전 400회] 유재석의 남다른 의리 “리쌍 길, 방송 나와 사과할 날 오길”
그래도 >.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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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모티콘 두개 추가요
정준하가 만든이모티콘 두개 추가욥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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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지금 컴퓨터 상황
하드는 안잡히고 계속 컴퓨터에서 이러한 소리만 나고 있어요 ㅜ.ㅜ
뭐가 잘못 된것같으시간요 ㅜ.ㅜ ?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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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나이 스물 여덟 .............
2학기때 졸업한 친구와 대화중 입니다. 이 친구는 서울에 유명 대학교를 나왔고
자부심도 엄청난 친구이면서 지금까지 부모님 ..
201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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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잇힝 다시 전화 왔어요.
ㅋ 죄송하다면서 인턴이 안될것같다고 연락 왔네요. ㅋ 잘 됬네요.
+_+_+_+_+ 긍정 긍정 긍정 왔다갔다 할 차비도 없었는..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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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연락 받았어요.
ㅋ 오늘도 공장 야간 알바를 하고 9시에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11시쯤에 저번달에 면접 본
회사에서 연락이 왔네요. 추가 합격..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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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짜증남..
이번년도에 대학교를 졸업한 28살 취업이 안되어서 돈없이 한두달 공장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제..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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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하악 ! 인생 기가 막히네요.
지금 솔직히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글을 올립니다.
어제 갑작스러 어머니의 통보
이제 집안이 어려우니 한달에 50만원씩 생활..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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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틀간의 면접이 끝!
이틀동안 두군대를 면접을 보았네요. 화요일에 간 곳은 4명씩 줄 서면서 면접을 보았고요. 면접관도
3명씩 차근차근 물어보았고..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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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내일 부터 면접입니다.
다행히 저번주부터 돈이 별로 없었습네 갑작스럽게 일용직했던 물류센터에서 나오라고 해서
이틀동안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한..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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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투표완료 인증샷!!
인증 >.
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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