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F1 바레인 GP 연습주행2 결과

- 쾌조의 니코 로즈버그, 연습 1,2 모두 안정적이고 빠르네요

- 슈퍼 소프트, 젠슨 버튼의 슈퍼랩! 예선에서 Q3에 갈수만 있다면...

- 페라리의 발톱 숨기기 전략?

- 그러나, 베텔은 막판에 엔진 트러블로 리타이어.
지난 그랑프리에서 키미의 리타이어도 있고 뭔가 불안정 하네요

- 하스팀의 그로쟝은 왠일인지 프론트 윙이 깨지면서 데브리 양산
긴 시간 버츄얼 세이프티카 상황이 이어졌네요

- 퀄리파잉에서 이런 상황들이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

- 해밀턴은 이번에 3연속 우승으로 바레인 헤트트릭을 노리지만 쉽지 않을것 같군요.

- 개선되지 않은 퀄리파잉 규칙에 대해 드라이버, 미디어 모두 비판이 많네요.
내일 한 번 더 해보고 아마도 뭔가 결단이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ㅋㅋ

[M.Rose]

우와... 버튼이랑 니코 차이가 1.28초 라니;; 올해도 MB 시대인가요;;

[안티프래즐]

규정 변화가 없었으니까요 ㅎㅎ

[파멸한세상]

최근에 다른쪽에 눈을 돌려보니...
전기차쪽은 팬 투표로 부스터 버프를 주는 시스템이 있더군여...
드라이버를 빼고 ai로 달리는 레이스도 준비중 이라고는 하는데
요즘 뻘짓하냐고 라이브로 경기를 못봐서 ㅠㅠ

[안티프래즐]

포뮬러e 팬부스트 시스템은 처음부터 도입되었는데, 참 묘미죠.
중요 시점에 추월 찬스를 가질수 있어서 큰 변수가 될때가 있죠 ㅎㅎ

[X.Vettel]

아 젠장;;;

[안티프래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