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뮬러1] F1 2019 R7 캐나다 그랑프리 결과2019.06.10 AM 05:32
- 논란을 낳은 5초 패널티를 결정한 스튜어드들. 왜 그랬냐? 5초는 아니잖아, 5초는... 그냥 견책 정도로 끝날 사고 인데.
- 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자주 나오는 베텔의 실수는 변명거리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페스티스트 랩 포인트 안챙긴다더니 보타스 막판에 타이어 갈아 끼우는 메르세데스 ㅋㅋ
- 르노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이죠? 소프트 타이어로 아주 좋은 페이스를 보여줬습니다.
- 스트롤이 그래도 홈 경기에서는 매 해 꽤 잘 해주는 느낌이네요.
- 하스팀은 타이어 때문에 애를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그래도 레이스 페이스가 너무 너무 나쁘네요.
- 브레이크 고장으로 리타이어한 노리스가 아쉽네요. 꽤 페이스가 좋아 보였는데 말이죠.
- 단시간내에 점수차가 좁혀지기는 어렵겠네요. 보타스 하고도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군요.
댓글 : 2 개
- dix
- 2019/06/10 AM 08:55
그 5초는 컨트롤 먼저 회복한 다음 차 한대정도 여유 줄 수 있는데 일부러 벽으로 밀어버린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
그리고 62렙인가 3초까지 벌리길래 5초이상 달아나나 했더니 역시나 메르세데스라 그런지 미친듯 쫓아오더군요...
아무튼 애초에 배대리 실수가 없었음 그냥 컵 먹는건데 거기서 미스한게 문제...
그리고 62렙인가 3초까지 벌리길래 5초이상 달아나나 했더니 역시나 메르세데스라 그런지 미친듯 쫓아오더군요...
아무튼 애초에 배대리 실수가 없었음 그냥 컵 먹는건데 거기서 미스한게 문제...
- 랜덤니스
- 2019/06/10 PM 01:20
저도 그런 생각을 안한것은 아닌데 이 번에야 말로 F1의 재미를 위해 정치적 결정을 했으면
어땟을까 했지요.ㅎㅎ
해밀턴이 턴10에서 계속 휠락 걸리면서 뒤쳐지길레 추격이 끝난줄 알았는데 막판 무섭긴 했습니다.
어땟을까 했지요.ㅎㅎ
해밀턴이 턴10에서 계속 휠락 걸리면서 뒤쳐지길레 추격이 끝난줄 알았는데 막판 무섭긴 했습니다.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