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1] F1 피렐리 US 그랑프리 2024 피렐리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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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디자인이....

미키마우스도 생각나고, 레고 모양이고.. 상당히 참신 하네요.

게다가 색상을 금은흑으로 해서 메달 기분도 나고 말이죠 ㅎㅎㅎ

그랑프리 3일 내내 맑은 날씨가 것으로 예보 되고 있습니다.

3일 내내 각각 비 올 확률은 10% 이하 입니다.

각 세션 때 최고기온 분포는 25~29도 사이로 예상 되어

살짝 덥고, 높은 트랙 온도를 보일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맥라렌이 미국 그랑프리에서 선 보일 크롬 리버리

오케이 목장의 결투? ㅋㅋ

근데 뒷줄에 리카도 닮은 사람이 보이는데 누군지 ^^

하스의 스페셜 홈 리버리 입니다

지난 해는 언급 할 필요도 없고

올 시즌도 10라운드 까지 거의 막스 천하였는데

이후 8라운드 만에 어떻게 이렇게 변할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제가 본격적으로 F1 보기 시작한게 2007 시즌 부터 인것 같은데

이런 시즌은 처음이에요 ㅎㅎ

너무 재밌습니다.

라이브로는 두 번의 퀄리파잉 정도가 적당할 것 같은 시간대 입니다 ^^

[최고빨갱이]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의 그...이전까지의 레드불 답지 않은...피트스탑이..................................
이렇게 까지 흐름을 바꿔 버릴줄이야....

[Black-Swan]

그러게요 ㅎㅎ

[25BQ]

하 드디어 레이스 위크군요
남은 여섯 레이스 동안 포인트 순위가 어떻게 변동될지 기대되네요

[Black-Swan]

긴장 됩니다 ㅎㅎ

[요루노아키]

남은 경기들은 막스가 어떻게든 방어해내서 컨챔은 이미 물건너갔지만
드챔은 한자리수나 10점대 정도로 해내지않을까 싶긴해요
이번 휴식기간에 변화가 또 있었을지....
그리고 이번 오스틴에서 내년에 쓰려고 계획했던 셋업 가져온다고 들었는데
과연 어떨지... 레이스 시간대가 참 악랄해서 아마도 출근때문에 일어나서 결과만 볼듯한데
막스의 반등 기대해봅니다

[Black-Swan]

그러고 보니 한 달 동안 어떤 업그레이드들이 있을지 이것도 관전 포인트 네요.

그러니까요, 시간대가 너무 아쉽네요.
레드 불이 뭘 준비해 왔을지 기대 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길었다... 개인적으론 로슨이 얼마나 잘할지 기대 됩니다.

[Black-Swan]

루키 데뷔 없는 시즌이었다가 많은 변화가 생기는군요 ^^

[베스테모나]

란도 이번시즌 드라이버 챔피언 먹자!!!

[Black-Swan]

맥라렌이 원투 피니쉬 두 세번만 하면 ㅎㅎㅎ

[푸른바다]

트로피가 베어브릭 느낌이 나네요.
그나저나 이번 시즌은 막스 독주도 깨지고 맥라렌이 올라오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많이 나오네요.

[Black-Swan]

말씀 듣고 검색해 보니
베이브릭 맞는것 같네요 ㅎㅎ. 아마도 콜라보레이션 인가 봅니다.
뉴이 이적, 햄 이적 부터 해서 모든게 카오스 입니다 ㅋㅋㅋ

[불타는 쿠마]

와 베어브릭 트로피 ㄷㄷ

[Black-Swan]

아, 유명한 건가 보네요.
저는 처음 알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