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쟁터 같은 응급실의 현주소.jpg2017.07.24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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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개
미개하다 미개해....
경비들도 많아져야됨..
그냥 뒤지지...살려줘도 모라고하네
언넝 법개정이 되서 강력한 공권력이 갖춰져서 저런 몰지각한 사례들 안들었으면 좋겠다.
진심 미개하다....
암걸린다
확실히 야간진료 좀 있었음 좋겠다 응급실 너무 비쌈 ㅠㅜ
확실히 경찰 상주 해야...
미개하다 진짜...
아직 멀었다
응급실 비싼거 알고갔으면서 많이 나왔다고 때리는건 뭘까요 ㅠㅠ
의사들 죽어나가더만..ㅡㅡ;; 의사들도 모자르고.. 응급당직은 서로 피하려고 하고..그래서 생긴 응급당직 알바도 있던데..
이게 돈이 꽤 되는듯...아는 형님이 열심히 뛰던데
경찰 배치하고 난동피울경우 바로 전기총으로 제압할수있게 법 만들어지길 하루빨리!!!
깡패들이야 쓰레기새끼들이라 그렇다고 쳐도 딸년은 지가 뭘 잘했다고 뺨을 때리나요?
가족이고 지랄이고 폭행으로 고소 먹어야지
아픈 친구 싣고 응급실가서 밤새운적 있는데 술 거나하게 취한 영감이 실려왔는데
술쳐먹고 집에 가다가 넘어져서 이마가 찢어짐.
그거 몇땀 되지도 않는거 찢어졌는데 아주 쌩 난리임.
옆에 먼저 온 고열에 시달리는 돌이나 됐을까 싶은 애기 진료하는데 지부터 치료하라고 미친
애초에 취중에는 상처 꿰매지도 못한다는데 어휴
난동을 피우니까 보안요원들이 막으러 오긴 오는데
본문 내용대로 그냥 민간인인데 보안일을 하는거지 공권력이 있는게 아니니까 손을 못댐.
그냥 막아서기만 하고 건드릴수가 없음. 참 답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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