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짓이 뭐던가요?2019.10.17 PM 03:21
남의 눈 의식하면서 사는거.. 공감..
내가 그저 행복하면 되는건데.. 그게 뭐라고.. 억지로 따라갈 필요도 없고 따라할 필요도 없고..
그리고 또 하나는 야동 지운거..
댓글 : 24 개
- 꽃길만걷자
- 2019/10/17 PM 03:28
덧없는 인간관계와
짝사랑으로 힘들어 했던거죠
짝사랑으로 힘들어 했던거죠
- 슈퍼카빙
- 2019/10/17 PM 03:30
남한테 좋은사람이고 싶어하면서 산것,
남시선 의식한것
남시선 의식한것
- GO.
- 2019/10/17 PM 03:31
저도 남을 너무 의식한게 후회 되더라구요
좋은 물건, 좋은 음식 등등 비싼것만 바라보다보니 내 통장은 텅장이 되어가고
집에느 잡스런물건을 쌓아두니 청소도 힘들고 정신도 없고
그걸 또 자랑하려고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올려서 좋아요를 받아보고.
결국 이젠 무소유가 되었습니다.
인스타나 페이스북도탈퇴하구요 그냥 오로지 나한테 신경을 쓰다 죽으려구요
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남의식안하고요
좋은 물건, 좋은 음식 등등 비싼것만 바라보다보니 내 통장은 텅장이 되어가고
집에느 잡스런물건을 쌓아두니 청소도 힘들고 정신도 없고
그걸 또 자랑하려고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올려서 좋아요를 받아보고.
결국 이젠 무소유가 되었습니다.
인스타나 페이스북도탈퇴하구요 그냥 오로지 나한테 신경을 쓰다 죽으려구요
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남의식안하고요
- 벨드린
- 2019/10/17 PM 03:34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포기했던 모든 것들이요
- 김꼴통
- 2019/10/17 PM 03:34
엄청 남 의식하고 산줄 알았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나 급할 때는 멋대로 했음 ㅎㅎ
지나고 생각해보니 나 급할 때는 멋대로 했음 ㅎㅎ
- 쥬신어사박문수-586
- 2019/10/17 PM 03:34
결국 사람이요
- 헛소문으로까면사살
- 2019/10/17 PM 03:35
사는거 자체
- 알레폰드
- 2019/10/17 PM 03:37
로또..
- 따마
- 2019/10/17 PM 03:39
80만원주고 VR 사서 두번쓰고 쳐박아둔것
- 유로링
- 2019/10/17 PM 03:42
맨 마지막거
- 첩자28호
- 2019/10/17 PM 03:43
술
- 강철의기사
- 2019/10/17 PM 03:45
금딸
- 이디스 알피오렌4
- 2019/10/17 PM 03:50
애비놈이 돈 갚을거라고 믿은 거
- †아우디R8
- 2019/10/17 PM 03:51
사람을 너무 믿고 정에 약했던것.
너무 참고산것.
공부안한것.
너무 참고산것.
공부안한것.
- pians
- 2019/10/17 PM 03:51
웹게임
- suck양이진다
- 2019/10/17 PM 03:54
근본더러운새끼 배채워준거
- 라스카린츠
- 2019/10/17 PM 03:56
옆성이 가가를 안여는것 ㅋㅋ
농담이고 남 눈치보고 내 의지대로 산적이 적은거
농담이고 남 눈치보고 내 의지대로 산적이 적은거
- ☆모래마녀☆
- 2019/10/17 PM 04:03
착하게 사는거
- 로열나이츠
- 2019/10/17 PM 04:14
22222
- 똥겜보면정신이망가지는사람
- 2019/10/17 PM 04:07
무언가를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했던거.. 적당히해도 나쁜건 아니었음..
- 꾸라꿈꾸라
- 2019/10/17 PM 04:17
사는거..
어차피 죽으니깐...
죽을 의지나 용기는 없으니 그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려고 하는 것뿐..
어차피 죽으니깐...
죽을 의지나 용기는 없으니 그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려고 하는 것뿐..
- 램프의바바
- 2019/10/17 PM 04:33
아차피 한두번 나갔을 헬스 1년치 끊은거요
- 포켓풀
- 2019/10/17 PM 04:59
한정판 사모은거...
- 루리웹-2024118066
- 2019/10/17 PM 07:25
루리웹 접속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