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짓이 뭐던가요?2019.10.17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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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 의식하면서 사는거.. 공감..

내가 그저 행복하면 되는건데.. 그게 뭐라고.. 억지로 따라갈 필요도 없고 따라할 필요도 없고.. 

 

 

그리고 또 하나는 야동 지운거..

 

 

댓글 : 24 개
덧없는 인간관계와
짝사랑으로 힘들어 했던거죠

남한테 좋은사람이고 싶어하면서 산것,
남시선 의식한것
  • GO.
  • 2019/10/17 PM 03:31
저도 남을 너무 의식한게 후회 되더라구요
좋은 물건, 좋은 음식 등등 비싼것만 바라보다보니 내 통장은 텅장이 되어가고
집에느 잡스런물건을 쌓아두니 청소도 힘들고 정신도 없고
그걸 또 자랑하려고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올려서 좋아요를 받아보고.
결국 이젠 무소유가 되었습니다.
인스타나 페이스북도탈퇴하구요 그냥 오로지 나한테 신경을 쓰다 죽으려구요
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남의식안하고요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포기했던 모든 것들이요
엄청 남 의식하고 산줄 알았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나 급할 때는 멋대로 했음 ㅎㅎ
결국 사람이요
사는거 자체
로또..
80만원주고 VR 사서 두번쓰고 쳐박아둔것
맨 마지막거
금딸
애비놈이 돈 갚을거라고 믿은 거
사람을 너무 믿고 정에 약했던것.
너무 참고산것.
공부안한것.
  • pians
  • 2019/10/17 PM 03:51
웹게임
근본더러운새끼 배채워준거
옆성이 가가를 안여는것 ㅋㅋ
농담이고 남 눈치보고 내 의지대로 산적이 적은거
착하게 사는거
22222
무언가를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했던거.. 적당히해도 나쁜건 아니었음..
사는거..
어차피 죽으니깐...
죽을 의지나 용기는 없으니 그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려고 하는 것뿐..
아차피 한두번 나갔을 헬스 1년치 끊은거요
한정판 사모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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