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잡담] 분노의 질주8을 보고왔습니다 (노스포)2017.04.12 P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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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쾅쾅 터트려주는 분노의 질주는 이번에도 액션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왜 서로 싸우게 되는지 그 이유는 어느정도 납득이 가게 해줬구요

이전 작품에 등장했던 인물들도 등장해서 이런 인물도 있었다를 보여줬으며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폴 워커의 빈자리를 맺꿀려고 하는데 허전한건 어쩔수 없네요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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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빡빡이들의 질주
악당은 다들 풍성...
저도 봤습니다.
스토리 개연성은 억지로 쥐어짠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그걸 액션으로 잊게끔 만들더군요.
듣기로는 9편 10편 시나리오 완성되어 있다고 하던데
8편까지 나온 것 이상의 새로운 자동차 액션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젠 뭐랑 싸울지 두려울 지경입니다
매니아 층이 두터워서 시리즈 끝을 못낸다는 그 영화
유니버설쪽에 이렇다 할 시리즈가 없고 수익도 보장하눈 시리즈가 되어버려서 ㅋㅋ
폴워커 ㅠㅠㅠㅠㅠㅠㅠㅠ
폴 워커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지더군요
남성들은 죄다 대머리;;
적들은 풍성하더군요...
안철수: 헤어 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영화..
안철수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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