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 쯔바이2 -36- 전사의 숙원.
- 하하... 각오를 다진 것 같구나.
다이갈드 - 하지만 아이(...딱히 바꿀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야. 어째..
20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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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35- 부탁.
루 - 이, 이녀석은...!
오뎃사 - 어휴... 감쪽같이 속았어.
아르웬? - 이, 이놈들...
진조의 공주..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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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34- 달의 세계(루나=문두스)
루 - 뭐야, 무슨 일이야?
라그나 - 응... 나타나셨군.
루 - 에엣!?
루 - 우왓!
라그나 - 아무래..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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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33- 크리스탈 밸리.
피오나 - ...역시, 루나 문두스의 단서는 찾을 수가 없네요.
아르웬씨쪽의 상황은 어떻죠?
크로드 - 그녀의 아버님이..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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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32- 문과 열쇠.
텐잔 - 그랬는가... 그런 일이 있었군.
루 - 공주님이... 공주님이 납치당하다니...
루 - 거, 거짓말..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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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31- ...믿고 있으니까...
라그나 - 왜 그래? 노릴거면 여기 한가운데를 노리라고.
라그나 - 어이, 여기야. 여기 큰 부분을 공격하라니까..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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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30- 이야기.
라그나 - 있다...!
아르웬 - 시간이 맞은것 같군!
엑스마키나 - ...역시 간단히 해제하진 못할 것 같네요...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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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29- 계속되는 인연.
라그나 - ..이건...
불길이 퍼지는 소리... 그때의 꿈인가...?
라그나 - ...다르다...!
라그나 ..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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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28- 믿음과 정.
BGM - 따뜻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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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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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27- 아 유 스바루?
스바루 - 저기... 슬슬 마을 안도 어느정도 다 둘러본 것 같네요.
라그나 - 어라, 그런가?
스바루 - 죄송합니다..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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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26- 별이 내리는 마을.
라그나 - 헤에.. 여기가 스바루의 마을인가.
뭐랄까... 확실히 숨겨진( 隠) 마을이란 느낌이네.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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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25- 별봉우리.
우선 서브이벤트들입니다.
알테 마을의 뿌티크.
라라이라 - 이런... 붉은 머리 애송이가 아닌가. 거기에 스바루도 함께..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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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24- 초대.
저번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 라그나사부...?
라그나 - 스바루...?
스바루 - 그게, 비행장..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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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23- 좋아하게 된 걸지도...
아르웬 - 라그나!
라그나 - ...뭐야, 공주.
이미 내가 할말은 더이상 없는것 같은데?
아르웬 - 너에겐..
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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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22- 도피.
알테마을의 피오나저택.
피오나 - 그랬습니까... 그런 일들이...
아르웬 - 성을 되찾은 것은 다행이지만, 새로..
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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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21- 무력함속의 재회.
각오를 다지고 싸운 두 사람이지만, 힘의 차이는 그야말로 압도적.
결국 둘은 자하르에게 당해 쓰러져버립니다.
라그..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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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20- 짓밟는 자와 짓밟히는 자.
자하르를 쓰러뜨리기 위해 예배당으로 향한 두 사람.
그곳에서 자하르는 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하르 - 드디어 도착..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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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19- 달의 전귀.
예배당 진입을 위해 마지막 장치를 해제하러 성관의 테라스로 향합니다.
라그나 - 밖으로 나온건가...
아르웬 -..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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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18- 망설임.
다시 문브리아성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왼쪽의 지하감옥, 오른쪽의 정원, 가운데의 성관 중 어느쪽을 먼저 향하든 자유지만, 전 ..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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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 쯔바이2 -17- 돌파.
저번에 이어, 모든 일의 원흉 자하르를 쫓아 둘은 드디어 문브리아성으로 향합니다.
라그나 - 신기루 정도로만 보였던..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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