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밋게 플레이한 게임들.] 더 바운서2010.06.07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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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것때메 PS2를 삿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바운서..
솔까말 명작은 아니라도 수작이었던 느낌.
타격감도 괜찮고(너무 움직임이 부드러워서 타격감이 별로란 말이 나온듯)그픽은 PS2게임중에 상위권에 속함.
다만 로딩 긴것이 문제이긴 한데..뭐. 로딩시 나오는 스토리를 읽고있으면 그리 나쁘진 않음.
완성도보단 스퀘어라는 회사의 이름이 걸려서 많이 까였던것 같았다고 봄.
그래도 엔딩곡은 정말 일품!
댓글 : 5 개
이걸 진짜 대놓고 쌈박한 폭력왕국급 게임으로 만들었다면
대성했을지도 모릅니다;;
저와 호불호가 많이 다르시군요
저에겐 정말 이것보다 더 졸작인 게임을 기억해내기가 힘들 정도로 최악의 작품이었습니다
wingmk3(wingmk4)님//좀 더 대중화는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 나름대로도 할만 했었지요..하핫.
puchikon(jooltak)님// 보편적으로 다들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것보단 최악의 졸작이 있었거니와 대중적으로 졸작이란 게임들 해 봣는데 거의 할만한 것이더라고요..^^;

두분 모두 리플 감사합니다^^
일본서 900엔일때 웬떡이냐 하면서 샀는데 나중에는 180엔 짜리까지 봤네요..
최근에도 가격이 저럴지..
지금도 싸지 않을까요?^^; 리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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