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5월달 코믹스] [야부키 켄타로] To love 4, 5, 6권

솔직히 4~5권 중후반 까지는 점점 똑같은 패턴과

라라의 반복되는 백치 플레이에 지루해 가질즈음~!

어떠한 사건이 터지면서 다시 재밌어 지는

4,5,6권 이었습니다.

표지도 마음에 들고

금밫악마의 등장과

새로운 히로인들이 잔뜩등장하는데

일부 우리나라 독자들로부터 '막장 투러브' 라고 불리우는 현실인데

과연 7권은 어떤 막장플레이를 보여줄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