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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친구한테 배고프다고 졸랐더니...2013.10.16 PM 05:45
댓글 : 12 개
- 칼쑤마졍이
- 2013/10/16 PM 05:46
좋은 펑요우네요...
- AceNo4
- 2013/10/16 PM 05:53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 「Chihaya」
- 2013/10/16 PM 05:54
감사합니다 ^^
저도 이렇게는 올줄 몰랐어요
저도 이렇게는 올줄 몰랐어요
- 기리엘
- 2013/10/16 PM 05:53
진짜 마음까지 전한듯
- 흑선
- 2013/10/16 PM 05:53
와 외국에서 지내시나요?
- 「Chihaya」
- 2013/10/16 PM 05:54
아뇨 그냥 기숙사 생활 하는데 돈이 없어서요 ㅠ
- windrei
- 2013/10/16 PM 05:57
우리 친구사이는 아니지만 저도 배가고프군요.. .음훗
- 「Chihaya」
- 2013/10/16 PM 06:19
음훗....
- 우레탄발톱
- 2013/10/16 PM 05:57
최고다 이친구 꼭 평생가시깃
- 「Chihaya」
- 2013/10/16 PM 06:19
안그래도 15년은 사귄거 같네요
- 소행성B612호주민
- 2013/10/16 PM 06:17
제 친구는 예전에 계좌에 현금을 꽂아주더군요. 30만원 ㅎㅎㅎ
- 「Chihaya」
- 2013/10/16 PM 06:19
우...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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