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AND 테레비] 자살닦이 - 아쉬움이 더 쌓이기만 하는 워너브라더스.
콜센터서 일~월욜 휴일 줘서 기분좋게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근데 영화가............
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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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AND 테레비] 오늘 쇼미 감상평....
1. 비와이와 원이 제일 잘했던건 팩트. 음원을 들은결과 G2는 진짜 잘 하기만 했으면 됬는데...(저는 부분의 플로우가 어려..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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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AND 테레비] 또 오해영 정주행중
우와 이 드라마 뭡니까;;
역시 에릭 X 서현진은 진리인건가요;;;
엄청난 드라마네요.
뉴스 하도 뜨길레 뭔가 해서 봤더..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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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AND 테레비] 음... 아포칼립스...(스포있음)
평점 - 3/5(보든가 말든가)
평가 - 전체적인 이야기는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보단 정돈 된 느낌 전작이 너무 그 전 ..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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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AND 테레비] 아... 싱 스트리트가 존 카니 감독 영화였군요
그렇다면 이건 봐 줘야겠습니다.
원스에서 감명 받고 비긴어게인에서는 에덤 르빈의 빠심으로 봤으니(영화 자체도 좋았습니다.)
..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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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AND 테레비] 오늘의 영화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와 스윙칩 간장치킨 맛
딱 좋네요.
딱 좋아요ㅋㅋㅋㅋ
오랜만에 안톤 시거 볼려니 설램ㅋ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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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AND 테레비] 영화서 데저트이글이 왜그렇게 자주 나올까 (고증에 관하여)
비가와서 야외촬영 보조 스케쥴 취소되고 적어보는 글 입니다.
좀 깁니다.
총기 조금 안다는 사람치고 데저트 이글 나오는게..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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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AND 테레비] 배트맨 VS 슈퍼맨 한번 더 봤습니다.(스포일러 有)
뭐 역시 이번에도 좋은평가는 없을거 같긴 하지만...
저번에 제가 썼던 리뷰를 좀 더 보완하는 측면도 있고 일단 써 보겠습니..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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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AND 테레비] 슈퍼 라는 영화를 볼까 하는데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욱 찌질한 삶의 연속이라...
슈퍼라는 제임스 건 감독 (가오갤 감독)의 작품 볼까 하는데
보신..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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