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21살 여자친구가 나이트에 자꾸 갑니다2013.07.10 A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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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댓글 : 16 개
저분에게 해주고픈 말은...
뉘예뉘예~ 알게쭙뉘다아~
개소리하네


도박장에 다니는 남편.
도박장주에게 문자를 보내

"청바지에 흰와이셔츠를 입은 남자 껴있는 테이블있을거다 내가 난중에 계산할테니까

커피한잔 내주고 담배 몇갑 내줘라. 거기 다른 사람은 다 사채써줘도 되는데,

그 남자한테는 절대 안된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남자이다"


이지랄 떨래



나이트클럽의 주된 목적이 진짜 무엇인가를 생각해야지 미친
지구가 폭발했으면 좋겠다.
똥싸네
ㅈㄹ옆차기하고 자빠졌네.
끼리끼리논다는 좋은말
  • Xer
  • 2013/07/10 AM 03:29
웨이터에게 이름만 말해도 알아들을정도로 나이트를 들락 날락 거렸을 정도면 이제 여자는 그 반대의 경우를 걱정해야될 시기인거 같네요. ' 남자 친구가 자꾸 나이트에 갑니다'
그 여자가 다시는 나이트 안갈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주작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저것도 왠지 여자가 올렸을거 같은데 ㅋㅋ
나이트 종사자로써 말이 안돼는게 나이트 자체가 외상이 안돼요
지랄똥싸는 소리하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냄새나는 똥 싼 놈이나 그 냄새 맡고 좋다고 헥헥거리며 댓글다는 년들이나 뭐 다 똑같은 것들이지
나이트 웨이터랑 문자 하는 사이란것부터가ㅋㅋㅋ
저걸 믿는 인간들이 있단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주작임.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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