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정신병자 클래스...2013.07.24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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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쓰레기만도 못한 새끼들...
댓글 : 18 개
게시된 사이트가 DC이니만큼 좀 심하게 악질적이긴 한데.. 글 내용 보면 솔찍히 저도 동감이 가는 내용들이네요.
가장 맞형이면서 뭔가 자기뜻대로 안되면 징징거리고 울어버리고, 애가 우니까 또 어찌저찌 봐주고 해서 상황 나아지면 또 금방 좋다고 깐죽대고.. 솔찍히 저도 아빠어디가 보면서 민국이는 좀 눈살찌푸려지긴 하더군요.
님 어릴때는 더 했다고 부모님이 그러실거임
초등학생 아이가 마모루! 외치며 지구라도 구할깝쇼?
애들때 다 그렇지 동감은 뭔 동감
애들 아닌가요? 어른들도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다만 울지 않을 뿐.
10살때 전 부모님 무서워서 떼쓰거나 하지 못했는뎁쇼;;
초등학교 3학년이나 된 아이가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우는게 정상이라는건가요 =ㅂ= ??
가정환경이나 성격등의 차이로 일어날수있는 일을 정상 비정상으로 나누는거부터가 어불성설
그냥 한마디만 하마 지랄
애가지고 저지랄하는건 아무리봐도 아님

저건 생각이없거나 철안든 병신인듯
진짜 한심한 새끼들.;;;;

할일이 그렇게 없나?

저도 민국이 별로 안 좋아는데

그렇다고 저렇게 욕하고 지랄하는건 아니지..
민국이가 별로긴 한데, 그래도 애인 걸 감안 해야지;;;
저 인간들은 진짜 답 없음...
이제 10살 밖에 안된 아이에게 왜 성인 수준의 이성적 행동을 요구하는 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민국이가 감정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는건 사실이지만 그게 왜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원...
당장 본인들 스스로가 10살때 어땠는지 생각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민국이 정도면 그냥 애니까 라고 넘길 만큼 애교수준이죠

어린애가 반항적이고 폭력적인 애들도 많은데..
애한테 별로니 뭐니 표현 자체도 웃긴거임
초등학생인데 저 사람들은 뭘 바라는지...
자기들 초등학생때 어땠는지 모르는 올챙이같은 애들인가...
그렇게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는거지 무슨 욕까지 퍼부어가며 시청하냐...
허허, 다들 초딩 되서도 저렇게 떼쓰면서 큰건가.
내가 절대 조숙한 타입은 아닌데 신기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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