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여자들의 로망, CCTV 남자친구2013.12.19 P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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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뿌듯해 하며 온라인에 자랑
댓글 : 17 개
내 몸뚱이에 블랙박스를 심어놓는게 더 편할듯
우와 기분나빠
바부야
위에는 왜 벗고 찍는건데 사진 ㅎㅎ
행보관도 저러진 않겠다..어휴...뭐 저분들이 좋아서 하는거니까....라지만 이해는 안돼네요..
적당히 해야지 저것도 오래하면 질리고 권태기 빨리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뭐 여자가 보내란 것도 아니고 남자애가 지가 좋아서 보낸거니깐 ㅋㅋㅋㅋㅋ
잘 맞기 때문에 저렇게 하는거지
ㅇㅇ
그냥 오지랖들임 ㅋㅋㅋ
자기가 좋아서 저러는거니까 뭐

근데 좀 많이 귀찮아보임ㅎ
하...

ㅇㅅ 사랑해본적이없어서 그런가 이해가 안되네
갑자기 내가 불쌍하네 한번 사랑에 빠져봤음 좋겠다
무성애자도 아니고 시발
저것도 한 순간임.시간이 지나면 어느덧 예전과 똑같아지면서 여친있는게 귀찮아질때가 있고 더 시간이 지나면 혼자 있는게 더 편하다고 느끼게되죠.근데 막상 헤어지고 나면 연인과 교제기간 중 후회했던일 잘 못 했던일들을 반성하면서 사람을 성장하게 만들어 주는게 사랑이더군요.죽기전에 사랑에 푹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 FIFO
  • 2013/12/19 PM 09:48
ㅋㅋㅋㅋㅋ귀엽네 ㅋㅋ
참 피곤하게 산다.
개 씹지랄들하네 저런요란하게 사귀는애들치고 오래못간다
오래가는사랑은 오래감
아 ㅅㅂ 난 왜 그냥 슬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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