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와 공놀이2014.12.04 A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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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사진이 아니라 영상 ㅋㅋㅋ




모드라이브에 짱박혀있던 영상들을 이제야...... 올려봅니다.
하드 날린 후에 저장된 영상들이라서 아주 오래된 건 아니네요 ㅎㅎ;;

댓글 : 28 개
귀찮지만 놀아주니까 집사가 좋아한다.
집사와 놀아줘야 하는 운명!
눈이 너~무 이뻐
귀부터 꼬리 끝까지 다~~~ 이뻐요~
발톱을 살짝 보여주는 게 은근 야성미 있네요.
야성미!! ㅎㅎ
조금 까칠하긴 합니다[..];;
귀여워 ㅋㅋㅋ
ㅋㅋㅋ 귀엽죠~
묶어놓고 귀 깨물고 싶네요.
그러다 월영이한테 맞아요..
맞으면 꽤 아픕니다.
누가 누구를 놀아주는거죠..?!/ㅅ/
월영이가 집사랑 놀아주는 겁니다~ //ㅅ//
저리 치워 이젠 공 가지고 놀 나이는 지났어냥!
집사가 간절히 원합니다...
누가 놀아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영이가 집사 심심할까 봐 놀아주고 있어요(__ *
'요새 자꾸 집사가 놀아주라고 보챈다.
가끔 이유없이 집사랑 놀아줘야하는 한다는 생각에 열 받아서
나도 모르게 발톱을 내보이곤 하지만......
아직은 참을만하다.' ...는 신경쓰지 마시구요.
전에도 눈여겨봤지만
앞다리(팔?)가 정말 튼실하네요. //ㅡ//...
친구들이 놀러 오면 월영이 펀치에 감탄합니다.
귀엽다고 막 괴롭히면[..] 정말 온 힘을 다해서 앞발로 퍽퍽- 소리가 나도록 때려요.
매일 연습하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
옜다~ 놀아준다 느낌 ㅋㅋㅋ
아이고 귀여워라 ㅋㅋ
집사가 귀찮아~ ㅋㅋㅋㅋ
그래도 놀아주는 월영이~
집사와 고양이 둘 다 운동을 싫어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월영이에겐 우다다가 있잖아요 ㅋㅋㅋ
집사보다 나아요..
월영아 나랑 놀자~~~
월영이는 저랑 놀아야 해요~~~~~
저 쫘악 뻗은 팔! 무심한듯 시크한 시선처리와 손길!캬~
어딜봐도 완벽한 월영이!! 캬하~~~
도도하네요 ㅎ
한 도도합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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