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이제 집사가 깨운다2014.12.17 PM 06:3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붙잡고 뽀뽀하고 싶은 거
앞발 만지작거리고 싶은 거 꾸욱- 참고
얌전하게 사진만 몇 장 찍었습니다.

물론 사진 찍고 앞발은 살짝 만졌습니다만.... 흠흠
궁딩팡팡 살살해줘서 다시 재웠어요~

그래도 월영이가 새벽에 집사 깨운다고 난리치는 거에 비하면...
집사는 참 착합니다~ 히히


댓글 : 18 개
집사야 방에서 빵냄새가 난다냥
며칠 동안 냄새가 장난 아니었죠... ㅋㅋㅋㅋㅋㅋ
아래 사진 자는데 찍지마!!!ㅋㅋ 귀엽네요..ㅋ
귀엽죠~ 앞발로 눈 가리기 ㅋㅋ
귀엽네요..ㅎ
네 많이 귀여워요 ㅎㅎ
눈뽕?ㅋ
눈뽕ㅋㅋㅋ 잘 자는데 집사가 번쩍번쩍
아가씨가 날로 예뻐지네요~~ :D
매일매일 리즈 갱신 중입니다 히히
월영이 암컷?
네 어여쁜 아가씨입니다~
숙면 방해는 피부의 적입니다
아... 그래서 내 피부가 더럽..... 월영이 때문이야!
헉 심장에 해로운 사진이지만 눈에는 좋은 사진이다....
매일 심장 단련을 해야 합니다! ㅎㅎ
허 월영양 앞발...엄청 귀엽네...
월영이 앞발은 하앜하앜합니다 //_//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