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야 그거 던져라냥~2015.01.10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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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방심하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머리끈과 면봉을 던져줬습니다 ㅋㅋㅋ

머리끈을 책상이나 선반 식탁 등등에 올려두면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이사할 때 먼지와 함께 찾을 수 있어요. 또르르...

면봉 같은 경우엔 통을 엎어버리고 꺼내서 가지고 노는지라 열기 힘든 통으로 샀습니다. =ㅁ=;
그래서 가끔 꺼내주면 환장해요 ㅋㅋㅋ





댓글 : 12 개
흠/ 옆에 프로필일이랑 동일한 녀석 맞는건가효

왜이리 사악해 보이지 ㅋㅋㅋ
면봉 때문에 그래요 ㅋㅋㅋㅋㅋ
집사가 면봉을 자꾸 가져가서 불만인 월영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크아 동영상 월영이뽕이 취한다 캬

긔엽긔
월영이는 긔엽긔~ 캬~
직접 안키워봐서 그런가 이렇게 털이 짙은색의 고양이는 뭔가 좀 인간이랑 같이 논다는것에 시크 차도 스러운 이미지 였는데 면봉 없어지니까 뒤에 공간에 머리 넣는걸 보고 생각보다...귀염 터지네요 ㅋㅋ
도도하면서 바보짓도 많이 해서 정말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앉아 구경만 해도 즐겁습니다 ㅎㅎ
진짜 약 올라서 그런가 눈빛이 뭔가 독해진 거 같아요 ㅋㅋㅋ
옆에 사진이랑 동공도 달라지고 ㅋ
조명 때문에 독한 월영이로 보이나 봅니다 ㅋ
면봉 때문에 약 올라서 그러기도 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야, 그걸 던져봐라 우와아아아앙
집사는 열심히 던졌습니다 우와아아앙
ㅋㅋㅋㅋㅋ 귀요미 ㅋㅋㅋㅋㅋ
귀요미 월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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