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와 뒹구르르2015.10.19 P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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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뒹구르르 굴러다니는 월영이.
침대는 참 좋습니다.
온열매트 켜면 더 좋습니다.
폭신폭신♡ 따끈따끈♡



댓글 : 18 개
나도 만질꺼야 ㅠㅠ
월영이는 제가 열심히 만지겠습니다! ㅋㅋ
해탈한 월영이의 눈빛 ㅋㅋㅋ
귀여워요~ :D
졸려서 살짝 맛이 갔어요 ㅋㅋㅋ
눈이 풀렸습니다 :)
코에 뽀뽀 해주고 싶네요. :)
코가 항상 촉촉합니다 :D
그르릉그르릉
그릉그릉 그르릉~
집사야 자리가 좁다고 하는거 같네요ㅋㅋ
집사는 1/3만 사용하는데요 ㅠㅠ?
ㅋㅋㅋㅋ 뒤에 모지 하고보니 ㅋㅋ 월영이 몸이 꺽여있군요 ㅋㅋ 다리가 보여서 놀람 ㅋ
네 몸이 휙-하고 ㅋㅋㅋㅋㅋ 고양이 몸은 언제봐도 참 신기합니다 ㅋㅋㅋㅋㅋ
코만지고 싶다 코 ㅠㅠ
월영이 코에 코를 대고 문질문질해도 좋아요 //ㅁ//
그러다가 월영이 혓바닥으로 입술을 핥짝






하면 더 좋아서 헿헿헿헿
맞아요 그러면 더 좋아요 헤헤헤헤헤
얼굴 겁나 크게 찍혔당 ㅎㅎㅎ
집사 팔이 짧아서 월영이 얼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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