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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影] 잠자는 월영이~2015.11.07 AM 01:48
댓글 : 22 개
- karuki
- 2015/11/07 AM 01:52
항상 햄스터만 주물럭거리다가 얼마 전에 새끼 고양이를 구해주면서 만져봤는데,
길고양이에다가 어미가 없어서 그런지 몸이 진짜 단단하고 생각보다 무겁더라구요.
아무튼 귀엽네요. //ㅡ//...
길고양이에다가 어미가 없어서 그런지 몸이 진짜 단단하고 생각보다 무겁더라구요.
아무튼 귀엽네요. //ㅡ//...
- 雪影
- 2015/11/07 AM 02:03
네 자랄수록 더 묵직해져서 허벅지에서 잠들면 다리가 고생을 합니다 ㅋㅋㅋ
꽤 무거워요 =ㅁ=;;
그래도 귀여우니까 집사가 참습니다!
꽤 무거워요 =ㅁ=;;
그래도 귀여우니까 집사가 참습니다!
- asubuhi
- 2015/11/07 AM 01:58
고양이는 언제나 고양고양하군요.
- 雪影
- 2015/11/07 AM 02:03
고양고양해서 집사는 매일 심쿵합니다 ㅎㅎ
- BigBlueWave
- 2015/11/07 AM 02:01
어떻게 저런 자세로 자는거죠 ㅋㅋㅋㅋㅋ 고양이들 볼때마다 참 신기해요
- 雪影
- 2015/11/07 AM 02:04
저도 매일 보는데 신기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도촬을 하지요 +ㅁ+
- 방구석 정셰프
- 2015/11/07 AM 02:02
말랑말랑 발바닥...ㅋㅋ
- 雪影
- 2015/11/07 AM 02:05
말랑말랑 곰돌이~ ㅋㅋㅋ
- ΑGITΩ
- 2015/11/07 AM 02:05
아..저 말랑말랑한 발바닥..킁카킁카 하고 싶어지네요...만져보고싶고..헤헤
- 雪影
- 2015/11/07 AM 02:06
말랑말랑한 발바닥을 보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갑니다 핰 //ㅁ//
- iq추적
- 2015/11/07 AM 02:08
고양이란 무엇일까요
- 雪影
- 2015/11/07 AM 02:17
고양이는 고양이입니다 'ㅁ'ㅋ
- 별빛새벽
- 2015/11/07 AM 02:11
월영 아가씨 손 한 번 잡아주이소~*ㅅ*
- 雪影
- 2015/11/07 AM 02:17
그 손 한번 잡으면 놓기 싫어집니다~ +ㅅ+
- keep_Going
- 2015/11/07 AM 02:14
살이 좀 빠진 것 같은데... 어디 아픈가?
- 雪影
- 2015/11/07 AM 02:18
집사와 월영이 살은 빠지지 않습니다. 크흑ㅠㅠ
배랑 궁딩이가 제대로 안 찍혀서 그리 보이는 거 같아요.
배랑 궁딩이가 제대로 안 찍혀서 그리 보이는 거 같아요.
- Fluffy♥
- 2015/11/07 AM 02:31
가장 편한 자세인가 보네요. :)
- 雪影
- 2015/11/07 AM 02:37
어떤 자세든 다 편한가 봐요 ㅋㅋㅋ 보는 사람은 신기하지만요 =ㅁ=
- 단신슴규
- 2015/11/07 PM 04:20
오랜만에 월영이당
- 雪影
- 2015/11/08 AM 09:58
헤헷 며칠 전에 올린 사진은 발만 가득했었죠 ㅎㅎ
- 요요병아리
- 2015/11/08 PM 04:28
키야호!!!!! 월영이 사진이다!!! 으 턱 만지고싶다 발만지고 싶다 코만지고 싶다 수염만지고싶다!!!!!!!
- 雪影
- 2015/11/10 AM 06:36
으잌ㅋㅋㅋㅋㅋㅋ 턱부터 수염까지!!! 월영이를 더듬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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