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올해 해먹 마지막 사진2015.11.17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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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뽁뽁이를 붙이면서 해먹을 치웠습니다~
해먹은 처음 사서 붙인 이후로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어요!
헤헷 역시 잘 산 거 같아요! ㅎㅎ

이제 봄까지 안녕 ;ㅁ;




댓글 : 12 개
저 도톰한 앙증맞은 발이 눈에 들어오네요. 하지만 저기에는 무시무시한 무기가 있겠지......
도톰 앙증맞은데 위험한 발! 위험한데 끌려요 하앜하앜
무시무시한 발톱이 보인당..
그 무시무시한 발톱 오늘도 열심히 갈고 있습니다 ㄷㄷㄷ
늠름한 표정이다!!
언제 어디서나 늠름한 월영이!
저도 해먹이 있었으ㅁ... 아.아닙니다ㄷㄷ
강인해보이지만 귀엽겠지....!
저도 해먹 갖고 싶어요.. 헤헷
하지만 집사를 위한 해먹 따위...크흑..
월영이는 항상 귀엽지요!
아이고 월영이 너무 이뻐요 무슨 화보 촬영인줄 알았네요 ㅠㅠ
월영이 화보 촬영 >ㅁ< 하앜하앜 상상만 해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섭섭해 하겠네요. ㅎㅎ
뽁뽁이 붙은 창문 보면서 좀 우울해하는 거 같아요. ^^;;
그래서 장난감을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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