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목욕2016.03.03 P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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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목욕했습니다.
덕분에 뽀송뽀송해요 'ㅁ'

물론 목욕 시킨다고 집사는 온 힘을 다...
이때는 콧물이 흐르기 전이여서 목욕이 가능했어요 ㅋㅋㅋ



목욕 후의 할짝할짝01



목욕 후의 할짝할짝02






댓글 : 18 개
뽀송뽀송해요.. 만져보고 싶습니다!
만지면 참 좋습니다 //ㅁ//
에고 우리 꼬질꼬질 숙식이도 날 좀 더 따뜻해지면 목욕을...

ㅜㅜ 한번도 안해봐서 걱정됩니당 흑흑

그나저나 월영이 슬림하네요 우리 숙식이는 뒷태가

펑퍼짐 ㅋㅋ
전쟁입니다 ㅠ_ㅠ
물을 좋아하면 조금이나마 편할 텐데 월영이는 물을 무지무지 싫어해요 ;ㅁ;
팔 다리 조심하세요!!!
월영이는 돼냥이가 아닌게 확실하군요 ㅇㅂㅇ
그런데 배가.. 출렁출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씬하군요~
몸매에 걸맞게 날렵할 거 같아요~
뒤는 그래요 앞은 배가.. ㅋㅋㅋ 배가 배신을!!!!
그래도 아직은 날렵해요 ㅋㅋㅋ
우리 월아는 뚱뚱한뎅..
이게 뚱뚱해서 뚱뚱한건지 가죽만 많아서 뚱뚱한건지 모르겠다능..
월영이는 배만 빼면 아직은 괜찮은 거 같아요 ㅎㅎ
월아 만져보고 싶네요 핰
하악 안고싶다
뽀송뽀송 하앜
ㅎㅎ 보송보송해졌네요. 쓰담해주고 싶어요.
목욕은 힘들지만 만지면 참 좋아요 ㅎㅎㅎ
핰핰 뒷태...
쓰담쓰담을 부릅니다~
고운 뒷태보소..
머리부터 꼬리까지 길~게 쓰담쓰담 하고싶네요 ㅠㅠ
뽀송뽀송 고운 그 등을 이 손으로!! 하앜하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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