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 고양이의 아침

창가에 둔 이동장 안에서 따뜻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뒹굴뒹굴~


뽁뽁이 치웠더니 오전에는 이동장 안에서 뒹굴뒹굴
오후에는 해먹 위에서 뒹굴뒹굴
창가에서 하루 종일 뒹굴뒹굴하고 있습니다.

[별빛새벽]

와... 옆모습 반하겠어요 +_+

[雪影]

옆모습이 참 예쁘죠 //ㅅ//

[지단.]

암컷인가요?

[雪影]

넹!

[Cawang]

이런걸 바로 미묘...라고 하죠 ㅠㅠ

[雪影]

헤헷 감사합니다 //ㅁ//
월영이가 참 이쁘죠~

[진홍월영]

나보다 잘생겼어...ㅂㄷㅂㄷ

[雪影]

크흑...
고양이들은 참 이쁘고 잘 생겼죠;ㅅ;

[그카지마]

눈...

[雪影]

눈 예쁘죠!!

[리비아의 게코도마뱀]

이름이 혹시 John Jaller???

[雪影]

이름을 바꿔야 할까요[..]!! ㅋㅋㅋ

[Fluffy♥]

커피 한잔 옆에 놓아주고 싶어요. :)

[雪影]

앞에 신문이나 노트북도 두면 나름 잘 어울릴지도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