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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影] 내꺼다냥~!!2016.04.25 PM 09:20
암체어 밟고 올라가려던 월영이가...
밟히는 느낌이 좋았는지 몇 번 밟아보더니 자리를 잡았습니다. ㅋ
밤에는 저기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해먹으로 올라가요.
좋아하니 다행...이네요.
집사가 앉아있으면 슬그머니 올라와서는 털썩.
집사는 쿠션입니다..
댓글 : 16 개
- Fluffy♥
- 2016/04/25 PM 09:26
ㅎㅎ 편안해 보여요.
- 雪影
- 2016/04/25 PM 09:32
월영이가 젤 편하죠 ㅋㅋㅋㅋㅋ
- 큐로비트
- 2016/04/25 PM 09:32
아이구 쓰담쓰담 하고 시퍼라...ㅠㅠ...
- 雪影
- 2016/04/25 PM 09:33
헤헷 제가 대신 쓰담쓰담 ㅎㅎ
- 브로게이머
- 2016/04/25 PM 09:39
나도 만질꺼야!
- 雪影
- 2016/04/25 PM 09:40
모니터를 쓰담쓰담! ㅋㅋㅋ
- 데라타
- 2016/04/25 PM 09:46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ㅠ 올려다보는 거 넘 귀엽!!
- 雪影
- 2016/04/25 PM 09:51
제가 봐도 우리 월영인 참 귀여운 거 같아요 헤헷 //ㅅ//
- 방구석 정셰프
- 2016/04/25 PM 09:56
목에 깨알같이 월영...ㅋㅋ
- 雪影
- 2016/04/25 PM 10:01
스카프도 내꺼다냥! ㅋㅋㅋㅋㅋㅋ
- 자유인강산에
- 2016/04/25 PM 10:04
역시... 모든것이 주인냥의 소유다냥!
- 雪影
- 2016/04/25 PM 10:07
크흑... 집사에게도 주세요 ;ㅅ;
- 로열나이츠
- 2016/04/26 AM 01:03
[집사는 쿠션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엄청 공감가는 말이네요..ㅋㅋㅋ
엄청 공감가는 말이네요..ㅋㅋㅋ
- 雪影
- 2016/04/27 PM 09:33
고양이/강아지 집사의 운명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
- ΑGITΩ
- 2016/04/26 AM 01:28
크으..귀염귀염...
- 雪影
- 2016/04/27 PM 09:33
월영이 귀욤귀욤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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