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그 자세가 정말 편하니??2016.11.10 AM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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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일어나자마자 본 월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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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언제나 꿋꿋한 ㄱ자 앞발 ㅋㅋㅋ
이뻐 죽겠어요~
저렇게 ㄱ자라서 말랑말랑한 발바닥 만지기도 좋아요 //ㅅ//
제가 비록 사람이지만
저도 저런식으로 몸이 꺾여진 채로 잔다고 하더군요.
그다지 불편한 것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편안합니다 (?)
어디 몸이 꽊 끼는 곳에 들어가 있으면 그 편안함이
이루 말할 수 없어요. (?)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 괜찮으세요???
저리 자면 온몸이 쑤시면서 허리도 끊어질 거 같은데 편하다고 하시니 신기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누나도 전생에 고양이 였냐고 자주 그럽니다. :p
목 안아프니? 허리 안아프니? 어디 찌뿌둥하지 않니?
하고 묻지만 막상 저는 아주 쾌적하답니다 ㅎㅎ
저도 신기하다고 생각되요 -0-;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세가 쾌적하다니 진짜 전생에 고양이셨나봐요!!
보는 사람은 다들 신기하다고 할 거 같아요 ㅎㅎ
닝겐에게 대답따윈 하지않지만 몸으로 보여주도록 하지
번거로운 집사같으니. 훗
몸으로 보여주는 월영이 ㅋㅋㅋㅋㅋㅋㅋ
집사는 도촬을 시도합니다! 하앜~
  • 홍se
  • 2016/11/10 AM 06:39
고양이는 쇄골이었나 어딘가의 뼈가 없어서 저런 자세도 편하다고 하더군요 ㅎ
몇 년을 봤지만 고양이 자는 모습은 볼 때마다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ㅎㅎ 두발 모아 꿀잠!
보는 사람은 신기하지만 디귿과 기억의 꿀잠! ㅋㅋㅋ
프로불편렄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프로불편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만 편하다면 만사탱평이죠 ^ㅅ^ㅎ
네 ㅋㅋ 월영이만 편하면 됐죠 ㅋㅋ 집사는 사진만 찍으면 되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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